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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3:46:34 원문 2025-02-01 12:10 조회수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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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맞나요?" 출산 후 아이 피부색에 경악한 中 여성
24/11/07 13:06 등록 | 원문 2024-11-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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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산한 중국 여성이 흑인처럼 보이는 아기를 낳아 친자 검사까지 했다는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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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13:05 등록 | 원문 2024-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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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인이 사회 실험을 하기 위해 유부남에게 호감을 느끼는 척 꾸민 글을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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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유럽과 아시아에서 트럼프 당선 걱정했던 지도자 많아”
24/11/07 12:38 등록 | 원문 2024-11-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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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과 관련 “유럽과 아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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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김건희 의혹’ “본인도 억울하지만 ‘사과 많이 하라’ 했다”
24/11/07 12:31 등록 | 원문 2024-11-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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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가 임기반환점이라고 국정성과만 얘기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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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성공한 머스크, 트럼프에게 얻을 수 있는 것 3가지
24/11/07 11:57 등록 | 원문 2024-11-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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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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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24/11/07 10:50 등록 | 원문 2024-1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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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MBC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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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고3 입시생 이상 바빠‥당 공천 왈가왈부 못해"
24/11/07 10:44 등록 | 원문 2024-1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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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명태균, 축하전화 받아‥경선 후반 연락 말라 해" 윤 대통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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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주변 일로 국민께 걱정 끼쳐 죄송...제 부덕의 소치"
24/11/07 10:32 등록 | 원문 2024-11-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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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제 주변의 일로 국민들께 걱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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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아들 유학비 어떡해"…트럼프 당선에 환율 1400원 뉴노멀 시대 ‘성큼’[트럼프 2.0 시대]
24/11/06 21:30 등록 | 원문 2024-11-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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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금융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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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율, 美 트럼프 당선에 1400원 넘어…약 7개월 만
24/11/06 20:45 등록 | 원문 2024-11-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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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원/달러 환율이 약 7개월 만에 1400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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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24/11/06 18:54 등록 | 원문 2024-11-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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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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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주요 지수 선물 '강세'…러셀2000 선물지수 3.9% '급등'
24/11/06 16:54 등록 | 원문 2024-11-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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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레이스 대장정이 마무리되면서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급등세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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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24/11/06 16:20 등록 | 원문 2024-11-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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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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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 구축할 것"
24/11/06 15:54 등록 | 원문 2024-11-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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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 구축할 것"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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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15:53 등록 | 원문 2024-11-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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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폭스뉴스 "트럼프, 미 대선 승리" ■ 제보하기 ▷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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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당선 확률 97%” 베팅사이트 전망…비트코인 7만5천 달러·가상자산 급등
24/11/06 15:28 등록 | 원문 2024-11-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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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도 28% 급등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외친 도널드 트럼프 전...
특히 마 후보자건 선고를 서두르는 것은 법리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라는 지적이 많다.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은 일을 심판하는 것인데, 그에 앞서 한덕수 전 권한대행 겸 총리 탄핵 심판부터 다루는 것이 맞다.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이 적법한지도 따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행의 대행’이 한 행위의 위헌 여부를 가리려고 하니 “허공에 집을 짓는 격”이라는 비판이 당연히 나온다. 헌재가 마 후보자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인용한다고 해도 최 권한대행이 반드시 임명해야 할 강제성은 없다. 최 대행이 임명을 거부하고, 민주당이 이를 문제 삼아 최 대행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일이 생긴다고 하면 또다시 의결정족수를 놓고 큰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헌재는 일관성이 없는 데다 공정성에서도 심대한 의심을 사고 있다. 좌 성향 법관 모임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문형배·정계선, 우리법연구회 후신 격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 이미선 재판관 등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친분이나 북한 관련 SNS 글, 남편·여동생의 소속이나 정치적 활동 등으로 편향성 시비에 휘말려 있다. 마 후보자 역시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사회주의 혁명조직 가담 경력까지 있다. 여러모로 국민의 신뢰를 받기 어려운 게 헌재의 현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