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녀기때가 젤 정시하기 좋은건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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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루틴 강제 정상화
2. 모고 맨날보고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성취감이든 열등감이든 들어서 자극받고 의욕만땅됨
본인도 같은반 전교1등 36모 국어이겨서 최고로 high했던 기억이
(근데수능은10점차로발리고걘수시지방의합;;)
결론) 정파가 훨씬 합리적으로 작용할 케이스가 생각보단 많을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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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80~81kg 지금 76~77kg 이정도면 많이빠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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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견갑골쪽 겁나아팠는디 한번가니까 안아픔 신세계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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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형은방금 캐럿캐럿 99를달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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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12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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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지마 9
세금발사대가 돠는거야 나라가 아무라 담뱃값을 올려도 저는 국가의 개에요 선언하는 허접이 돠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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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국어강사추천 좀 해주십쇼 재수 혹은 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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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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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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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A면 9
몇Q임? 3Q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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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먼가 이상해짐…나도 언젠간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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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간 피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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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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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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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합격시켜주면 바로 대한민국최고의대학goat숭배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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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몽글몽글해요 잠이나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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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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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 수학에서 13
양변에 같은 거 있으면 지워주는 걸 뭐라고 하죠? 왜 기억이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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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작년에 9모 끝나고 풀었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었어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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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ㅇㅈ 12
사실 아무도 차단 안함
교사들이랑 기싸움만 잘 해결하면 됨
제학굔 약간 방관메타라(롤아님)나름 버틸만했던거같긴한데 의도적으로 꼽주면 힘들수도,
경험상 현역때 멘탈도 제일 강한거같음
망해도 1년 더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나도 전교1등 9모 표점합 땄는데
수능날 개같이 꼬라박고
그놈은 수시인설의
시발
수미잡 특)수능전까지 내얘기 아닐거같음ㄹㅇ,
10모에 표점합 1점따였네 ㅇㅅㅇ
근데수능이시발
1이 큰듯 현역때는 학교가서 공부 많이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벌써부터 고딩때 어케버텼나 궁금해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