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 치매신데 한번도 안가봄..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1792081
수험생활 핑계대고 한번도 안가봤음 난 치매라는 뱡을 가까이 본적이 없어서 대면하기 너무 두려움 이번 설도 쨋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
나 말고 있으려나 ㅋㅋㅋ
-
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
연애가하고싶다 자기관리잘하는 여자,,,,
-
선착순 10명
-
농어촌이라 그런가 하하ㅏ하하하하 나머지 두개 제발..
-
약간 답답하고 그러는데 이럴수잇는건가요?
-
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
오늘 밤 다시뵈요
-
배고파죽겟네 4
마음의 양식을 먹자
-
난 결혼할거임 11
부인은 9명에 애는 21명 정도 가정을 꾸리자
-
뭘해도 웃기지가 않아
-
역시 난 설뱃이 맞아 10
이게 훨씬 어울려
-
헬스장은 갈 때마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30분 넘게 헛구역질해서 못감… ㄱㅊ은거...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좀 후회되더라구요
한번은 가보셈
넵..
무서울 수 있다고 생각해욥 그래도 언젠가는 꼭 뵙기를
맘 아프긴 하더라구요 점점 내가 누군지 못알아보는걸 느끼는건..개인적으로 언젠가는 암 치매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그래도 노력하면 좋아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