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연습 중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1817494
遠い夏の小さな記憶は
靴ひもを結んであげるところから始まるのだ
大切に失くさずに忘れずに
抱きしめておいた物語
머나먼 여름의 자그마한 기억은
신발끈을 묶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야
소중히, 잃지 않은 채, 잊지 않은 채
끌어안아 두었던 이야기
…世話のやけるひとだからね
「ふたりはひとつ」と言えるかもね
驚くほど無垢にまみれ
桃色と藍色は手を繋いで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니까 말이야
"둘은 하나" 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놀라울 정도로 순수에 덮혀
연분홍과 남색은 손을 잡고
小さな身体が約束をしたら
ひとつのゆがみも為す術無く純粋だ!
恋のコの字も知らないからさ
ふたりは世界で一番穢れなくいられる
자그마한 몸이 약속을 하면
일르러짐 하나 조차 낳을 도리 없이 순수하네
연애의 '연' 자도 모르니까 말이야
둘은 세상에서 가장 때 안묻은 채 있을 수 있어
藍の鐘は午後五時に響く
あの日だけふたりは家を抜け出して
남색 종은 오전 다섯시에 (ごごご말장난인데 번역할 방도가 없음 ㅜ) 울려
그 날 만큼은 둘은 집을 뛰쳐 나오고
見たことも無い夜の先
世界の秘密を知ろうとした
忘れないで夢じゃないよ
ふたつの眼には流れ星が
본 적도 없는 밤의 끝
세상의 비밀을 알려고 했지
잊지 말아 주어, 꿈이 아니거든
둘의 눈에는 별똥별이
大きな翠の尻尾をひいて
祈りも願いも何もかもを乗せている!
こどものままでいられるならば
もう一度どこかで巡り合う気がした
커다란 물총새의 꼬리를 당기고
기도에 소원에 뭐든지 실어 넣고 있어!
어린 애인 채로 있을 수 있다면은
다시 한 번 어디선가 마주칠 수 있을 것만 같았어
命は綺麗なわけじゃない
美しい人生なんてない
呼吸が上手く出来ないのは
生きてる証拠だ
생명이란 게 보기 좋은 모습일 리가 없지
아름다운 인생 따윈 없어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야
小さなふたりは知らないけれど
世界はゆめゆめ眠ることも出来ないぞ!
こんな物語を忘れるくらいなら
大人のオの字を知りたくもないのさ
約束したのだ 流れ星の下で
자그마한 둘은 모르지만은
바깥 세상은 결코 잠들 지도 못하거든?
이런 이야기를 잊을 정도면은
어른의 '어'자도 알고 싶지 않네
약손 한거야, 별똥별 밑에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글리는 파악 끝났는데 미점공자 0일시 상당히 낮아진 컷이 나올것 같고 경영만 구하면...
-
설마 큰일나는건 아니겠지
-
ㅅㅂ 자리 배정이 한자리도 안남고 다 이미 배정돼있어서 ㄹㅇ 오늘 무슨 길바닥에서...
-
리스닝을틀리네 진짜 하나만더맞으면 에피다는건데
-
이거 개쳐웃김 1
-
안녕하세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46대 학생회 '채움'입니다! 먼저, 대학입시라는...
-
[D-1] 2025 서울시립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 4
[2025 서울시립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
까따구우우웃
-
논술충인데 2
수학 2에서 낮1 이었음 두달정도 손 놔서 좀 더 죽었을듯 연논 약논 한양논...
-
한달임 아 ㅋㅋㅋㅋ
-
조발 일정 2
여러분 서울대 조기발표 안한 해가 있었나요?
-
정말 야만적이군요
-
여보쇼 3
여장보추쇼타라는뜻
-
아랫 부분 표는 주요 대학교 경영학과 취업률 현황인데, 취업률 산정은 다음 산식에...
-
하..
-
물화생에서 물생지로 바꿨는디 그래도 바꾸고 지구 1등급이긴함 총내신 3.0x정도 하는데 bb뜨겠져?
-
눈내린다 1
폭설이야
-
오늘 쉰 김에 2
걍 매월 첫째주, 셋째주 목요일은 쉬어야지
-
공부잘할자신있으면 건글 그럴자신없고 걍 조금이나마 편하게 가고싶으면 충북 이거같음ㅇㅇ
-
서울대학교 4
공대가려고해도 투과목이 필수인가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