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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나 메쟈의 전장주면 빠질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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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잘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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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6명 7
맞팔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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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원서 접수 전날 진학사에서 최초합 최초합 추합 이었는데 왜 다 예비지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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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려볼 것 6
그것은 바로 로우 퍼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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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찍었으니까 10
기념으로 뱃지 새로 신청하고 옴요 레츠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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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가설을 만드는것보다 인정받는게 더어렵지? 10
아니 원래 그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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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0시간이라 좀 부담되는데,,,ㅠㅠ 대형과면 거리 감수하고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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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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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액적으로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데.. 흠 뭐라하긴 좀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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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 70등인가까지 추합 돈다그러고 마지막날 42등이길래 당연히 붙겠거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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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찐따라서 2. 잘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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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인간들 하나는 고차원 존재들 내가 여기서 어떻게 세상에게 인정받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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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기 중?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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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친 뒤로 놀다가 약대가고 싶어서 돌아왔어용 20땐 가형 백분위 92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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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저녁에 신청햇는데 자정전에 올일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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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번 5
소수과 지거국 11명뽑습니다 붙을수있겠죠? 5칸짜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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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안 자라
좀 그만해라
그냥 1년 허비같음...
가만히 있어도 허비같긴함
보통이면 절대 안하는데 휴학이라….
국방퀘 ㄱㄱ
흐으
근데 의대 또 드러눕는데
한번더하면 ㄱㅇㄷ아님?
그 시간동안 할 수 있는게 많으니..
학번이 낮아지면 안좋은게 있을수도 있고
그동안 할 만한 게 뭔가 있나
과외랑 군지 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
군대를 갈 수도 있고 과외를 할 수도 있고 제테크를 공부할수도 있고 저는 너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함
수능판에 갇혀있다보니 그 시야가 좁아졌을 뿐
투자는 뭐...이게 공부가 오래 걸리는 거라 생각하진 않음
짬짬이 시간 내서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듯
과외하는 사람들도 보니까 그냥 답답해하던데
학교도 못 가고 과외만 하고 있다고
반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