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불호, 호)
-
장카설은 무슨 장카설임 10
이채영이 젤이쁨
-
이런 여친 사귀고 싶다 10
이런가 좋아해서 모쏠인가
-
꺼억 잘놀다갑니다 10
끄윽
-
안녕 10
-
근데 부모님이 계속 반대해서 할려면 호적 파일 각오로 해야됨 돈도 없기도 하고
-
I saw her standing there 해석 11
나는 그녀를 보고 거기가 섰다
-
과탐 선택 고민 13
과탐 뭐 선택할지 고민되네요 처음에 사람들에게 질문했던것중 많이 나왔던게 생지랑...
-
ㅖ
-
10년전에 화1생1 선택했는데 이거 지금 따라하면 망한다면서요
-
무물하고 자러감 7
질문없으면 울면서 잠
-
어차피 못 맞춤
-
계약학과 뱃지 13
내 취향.
-
수능 보던 때는 의욕 넘쳤는데
-
사문으로 갈아타서 처음 하려는데 개념 누구로 시작하는게 좋나요? 임정환도 있고 뭐...
-
그러면 만나는 상대가 나의 모든 처음아닌가 좋은데..?
-
안마의자 같은 각도 조절 기능에다가 허공에 화면 띄워놓고 생각하는 대로 글씨 써져서...
-
걍 적당히 대학 갔으면 입시판 손절하고 행복하게 살자 16
난 그게 낫다고 생각함
-
나도 모쏠 17
-
아니지 왜 어딘가에 기대야하지? 그냥 고고하게 흘러가는대로 살면되겠지 그래그래
왜요
할짓없는자의꿈틀이랄까요
참전 선언 ㄷㄷ
높2가 감히 수학 과외를 해도 될까요...
모찌롱
"하이샵"
여?왕?
ㄹㅇ
예쁘게 필기한것들 수능 전날에 다 버렸는데
아
아...
그때 사회에 없을 확률 98프로이에요ㅜ
가야지요
2%당첨이에요
뭣
정상화님이 저에게 과외를 해주셔야죠 ㅡㅡ
옯만추하자구요? 쪽지드렸어요 ㅎㅎㅎㅎㅎ
ㅇ어어???
과외해주세요
제가 실력이..
저보다 잘하시니까 괜찬ㄹ아요
뭣
하이샵 #~# #~#
나쁜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