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하다보니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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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같은거 들을때도 사후적 이해는 그리 중요치 않다고 봄. 뭐 통화량 늘면 금리 하락 이런 기본 개념들은 가져가도 좋지만 앞에 강사가 잡다하게 써놓은 화려한 표에 집중하기보다는 결국 처음에, 내가 수능시험장에서 글을 보았을 때 어떻게 읽을 것이냐 하는 행동강령을 가야가야지. 내신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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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거알아 그냥 심심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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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프변 9
19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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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무비참해 4
난 너무 한심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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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애정결핍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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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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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드림 설맞이 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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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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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잇엇네 다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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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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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매일 진학사랑 오르비 보면서 심장 졸이면서 지내다가 연대 추합 떴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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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트등에서 나온 주제 몇년후 수능에 나오는것 같은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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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천원으로 3끼 가능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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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김치찌개짜글이매운탕 흰밥에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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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별로임 경우의 수 계산 문제 너무 싫음 차라리 미적 29만 맞히고 283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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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배경지식이 사기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