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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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작은 밥그릇을 채우도록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제가 어찌 다 알겠나요
저는 그저
작은 밥알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큰 사발 하나를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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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부정하고 싶겠지만… 이제 너도 빼박 코시국 수험생이야(이왜진...)...
돌아오셨네요…
ㅠㅠ
반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