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2 유입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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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대깨설(의)+최저러+기해분 출시
극상위권(48점 이상) 변동은 별로 없을 것 같긴한데
23수능 급으로 내지 않는 이상 모두가 노리고 있는 코돈 버린 47은 백분위 98도 안뜰거 같음
ㅈㅂ 허수들 들어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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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전찬시즌을 대비해서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영 11
장난 아닙니다--;전 작년에 제 학교 과 이름까지 알고 잇더군영... 현역이엇엇다면 낚엿을꺼예요..
일단 기해분은 유의미한 영향을 못줌 이미 다 돌아다녔잖아요
최저러에게 꿀통인 걸 잘 어필하면 될 듯
근데 뭘해도 여기보다 더 좋은 과탐이 없어서
기해분이 싹 바뀌었다해서 뭔가 추가? 됐을거 같아서
그게 있든 없든 풀 사람은 이미 엣지로 다 건드렸고 이곳저곳 풀었음...그리고 생2 상위권은 저런 거 신경 안 쓸 듯 그냥 와 나왔네 기쁘다~ 이거지 이미 저런 책 한 권에(기해분 비하 아님) 영향을 크게 받을 표본이 아니에요
근데 2406~2506이랑 2509~2511 비교해보면 애초에 생2 난도 빠르게 예전으로 되돌아가고 있긴 해요
올수부터는 다시 시험지에 여백 없어질 듯
이게 맞음 생2 점점 어려워지는데 솔직히 우아 트레일러 풀면서 뭔 이런 걸 내냨ㅋㅋㅋㅋㅋㅋ 6모 봐라 평가원 개쉽게 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수능보면 이게 뭐야 십덕아 소리 그대로 나옴
아 요즘 트렌드는 생2임? 생1 ㅈ댄거임? 나 어떡해
ㄴㄴ 그냥 트렌드는 사탐임
생지아니엿서?.. 갑자기 세상이 바뀌네
사문지1임
물론 뻑마넴은 의대가야해서 과탐해야함 근데 1이 목표면 생지 11이 맞음
작수 지학 94는 우럿서
코돈 버린 47이 백분위 96만떠도
만족할 의반이 한트럭이라 안빠질듯
근데 올해 상위권 유입이 유의미하면 100% 어렵게 낼 가능성이 높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