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삼때 했던 철없는 생각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573118
아...왜 재수생이 우리 등급따기 힘들게 하는걸까...그냥 고삼하고 재수이상하고 등급 따로 매기면 안되나....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따위 생각할시간에 기출이나 하나 더 풀라고 옆에서 개때릴텐데 말입니다ㅋㅋ
네 그리고 저는 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블랙헤드/피부관리 관령해서 갈라하는데 집에서 관리 좀 해볼라했는데 잘 안 되갖고...
-
남르비 & 여르비 컴온 21
모공브러쉬&수분크림 추천좀요 ㅎㅎ 남자고 건성이에요 ㅠㅠ
하
사수는 마음이 시킨다
사심오운이랑
사가시오가피임
또 ㄱㄷ 가시나요??ㅜㅜ
거긴 제 운명의 학교입니다. ㄱ뽕 치사량까지 맞고 다니려고요ㅋㅋ
전 이제 학원 떠나니 공기청정기
달아버림 ㅜㅜ
혹시 강대 다니셨어요? 거기 시설이 너무 열악해서...ㅠㅠ
정작 N수는 현역에게 ㅂㄷㅂㄷㅠㅠ
ㅠㅜ
눙물...
누웅물ㅠㅠ
혹시 정수민쌤 들으셨어요?
네 그 막판에 잠시 듣긴 했어요
맨앞자리에서??
아녀ㅋㅋ맨앞자리는 아니었어요. 정수민쌤 현강때는 구석에 짜져서 들었는지라..
아하 ㅋㅋ 언제시간이었어요?
저는 일요일 저녁이요! 맨 앞자리라면 아마 찾으시는분은 아닌거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