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2과목 가산점 대폭 확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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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선택하게 된 14입시부터 시작해서 15, 올해 16입시까지 상황이 웃을 상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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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역으로 11선택자들이 손해를보죠
11선택자들은 하위권 덕분에 2선택자에비해 백분위상으로 이득을 보고있긴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투를 없애지 않는한 해결방안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생2선택자라 공감됩니다만..
그렇다고 백분위에 가산점을 준다는것은 확실히 형평성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백분위를 동등하게 취급하려면
두 시험사이에 수준차이가 없어야하는데 수준차이가 있으니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특목고 10%랑 일반고 10% 정도의 차이?
22를 해보고 말하시지
닉값하시네요
늬예늬예
수험생 입장에서는 억울한데 대학입장에서 굳이 논란 만들면서 부담을 안고 갈만한 메리트 없으니 안할겁니다
근데 과탐11 선택자들과 비슷한 선상까지는 절대 못올겁니다 ㄲㄲㄲㄲ 망했구만
ㄴㄴ 그냥 세과목으로 늘리면 이 사단 안나요
세과목늘리면 물1 생1 지1 이렇게고를듯
지1 더꿀될꺼같음
걍 수험생들 전부 다 치게 만들면 됨
물화생지1,2 모두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영어만 절대평가 아니었으면 그냥 다 쉽게내고 과탐을 절평 해버리면 편한데 영어가 선수를 쳐버렸죠 ㅋㅋ
솔직히 이과가 물리화학 안하고 대학간다는게 말이안됨
그냥 탐구2없애고 물화생지를 모두필수로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4과목 강제응시 두과목선택이 좋을것 같습니다.
2222
저렇게되면 처음에는 학생들이 생물 지학을 열심히하겠지만
물리를 기피하게되면 물리 가 입시에서 꿀일테니 균형이 발생할듯..
그러게말입니다ㅠㅠ..현역때는 3과목이었는데 그게 그나마 축복이었다는걸 이제야 느끼네요
2과목 보시는 분들은 일가친척까지 모두 해당 2괴목에 응시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네요 불합리한 제도에 그 제도 틀언에서 저항하는 방법일 수도
농담이시죠?ㅋㅋ 일가친척 동원하자는게 말이 됩니까ㅜ
현제도에서 물2 화2 생2 지2 살릴려면 일가친척 동원해서 물2같은거 찍고자야할듯..
만약에 줬으면 난했을듯
일단 서울대 2 필수 응시 없애고 대신 2과목에 가산점을 많이 주는 식으로 하면 좋겠네요
2는 과탐표점 자체를 3점정도 올려서 성적표에 찍혀야함 ㄹㅇ
그냥 국영수를 씹불(1컷 80점 수준)로 내고 과탐을 물로 내는 경향을 지속시키면 끝남. 그럼 과탐공부량이 줄고 국영수 공부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과탐의 점수하락을 국영수로 만회가능(그럼 과탐이 변별요소가 아니게되면서 논란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