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비 교대] 관리자 큰누님의 이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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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이력이나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듯 하여 (없으면 개망신 ㅠㅠ)
적어봅니다.
1.서울 시내 k 사립대 졸업
멀쩡하게 다니던 지거국 사범대 박차고 반수..
(이미 28년 전에 반수 ㅎㅎ)
2.S그룹 계열 S호텔 근무 (EFL.Concierge...)
결혼후 아들 3살때 까지 근무
3.아들 3살-19살 (전.업.주.부)
킴앤 죤슨 영어동화 읽어주기 워크샵 수료
덕성여대 김영미 교수 -영어 동화를 활용한 통합적 초등영어 수업-사사
중앙대 정동빈교수 -조기영어교육(재7차교육개정안반영)수업-사사
학부모 사서 교육이수(정독도서관)후 초,중학교 도서관 사서봉사
학부모회,운영위원회 활동(초,중,고)
방과후수업(CNN뉴스청취반) 원어민 교사 CO-WORKER (중학교 자원봉사)
서초동 소재 BCC캐나다 한국인 스탭
서초동 소재 키즈칼리지 한국인 스탭
실적 -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한번에 아이 대학 보냄.^^
또한 군에도 보냄.^^::
취미 - 타학원 설명회 참석해서 청강하기
인강 들으면서 분석하기 (40개 완강)
-작고하신 차석찬선생님 국사 강의 핵꿀잼이었고
고사부와 강민성샘,큰별샘 강의듣고 비교하기도 재미있었음.
이만기선생님 강남구청 고전문학 강의도 나름 꿀잼이었음.
윤혜정선생님 개념의 나비 완강후 댓글 달았다가
EBS교육대토론에 초청도 받아봄.^^
4. 2014.2- 현재까지 오르비 교대점 관리 상담 실장으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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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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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선호도 조사 1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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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1
맥날 감튀 마라탕 로제맛 엽떡 삼겹살 비빔냉면 족발 피자 만두 밀크쉐이크 먹고 싶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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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야지 0
자고일어나서 빡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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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at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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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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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사랑을 못받았거나 자기 나이대 사람이랑은 못사귀니 포기한거라는 말이 있던데...
관리자큰누님 지금 수능보셔도 어지간한 학생들 킬당함.
논술고사도 한번..?
아놔 ㅎㅎ
샘 수업 지금부터 열라 듣고 한양대 함 칠까요?
아줌마도 한양대 보내는 오르비논술!! ㅎㅎ
누님..인강들으며 분석..ㄷㄷ합니다!
인강 강사님들
정말 학교 선생님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강의력 뛰어난 분들이 많지요.
하지만, 실력에 비해, 1타라고 소문만 난 강사님들도 또한
있지요. 저는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하는
현역 고3이었던 아들을 위해
여러 인강을 완강했습니다.
외람되게도 검증해보고싶었다고 할까요..^^::
분명한것은..인강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오르비엔 어지간한 학생이 없다는것이 문제임.ㅎㅎ
전부 저보다 다 뛰어나서리..음메 기죽어 ㅠㅠ
역시 나 실장님... 실적이 정말 엄청나네요. 누구의 도움도 안 받고 대학가기란 정말정말 힘든건데.... 매일매일 제일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멍석깔아주시니,자랑질 한번 할까요?
무려 수시5관왕!! ( 수시충 소리 안들을 14년 영어 100점 ㅎㅎ)
죄송합니다. 자랑질은 공공의 적을 부르는 주문인것을 ㅎㅎ
14 영어 100점 여기 추가요.
넵튠님
울 아들은 14때 현역고3!
넵튠님도 현역? 풉
죄송합니더=3=3=3
히익 아들분이 군대가실정도면
누나라고불러도되는가요
좀 오래된 누나
이래뵈도 20세기 소녀입니다.^^
이모라고 해도 무방ㅎ......
농담이에요 누님
이모~~~~~ 하면
서비스 안주 나가야 되는데..
뭐..여긴 교육하는데라서 서비스 줄것도 없고..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말로라도 덕담 드립니다.^^)
누님도 행복하세요
고려대?
안알라줌.ㅎㅎ
경희대?
안알라줌2^^
덧) 취미 추가
전쟁영화 분석하며 관람하기(밴드오브 브라더스 7번 복습함)
NHK 일본사극 분석하며 몰아보기
요리하기 (한,중,양식 자격증 취득했고, 프랑스요리도 1년 코스로 배움)
ㅡㅡㅡ 그러나 현재는 주로 배달 시켜먹거나 나가서 사먹는다는^^::
만능이시네요ㅋ 영어 전공이셨나요?
만능 =제대로 하는게 없다.ㅠㅠ
영어는 전공필수!
건국대 ㅎ
안알라줌3
국민대
설마 국민대갈려고
지거국 사범대 학고 받진않았겠죠?^^
국무룩....
지금의 국민대와
28년전의 국민대는 사뭇 다르답니다. 건.홍.동도 마찬가지구요.^^
마치 지금의 경기고.서울고.경복고가 30년전과 다른것처럼 말이죠.
너무 지나친 확대 해석일까요? 혹여라도 제 댓글에
상처받으셨다면 마음 푸세요.^^::
국들국들...ㅠ
에이...맘 푸세요..
특정학교를 비하하거나, 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낮춰보는 시선을 가졌다면..저는 벌 받을겁니다.^^::
실장님 앞에서 영어가 작아지는 나... ㅎㅎㅎ
어허..션 선생님 이 무신 겸손..
지나친 겸손은 건강에 나빠요.^^
저는 학생들향한 샘의 열정에
반한 사람입니다.^^
와 진짜 큰~~~~ 누님 이셨네요 ㅎㅎ
네
키가 171입니다.ㅎㅎ
제가 봐도 누님이시군요.
엄청 반갑습니다!! ^^d
아이고~~~~~~~~ 박사장 반갑구만,반가워요. ^^ (응8버젼 자동 재생입니다.ㅎㅎ)
아..2014년도에 오르비 서점 운영하면서 박수칠 선생님 책 완독했었어요.ㅎㅎ
정말 수1 너무 깔끔하게 정리를 하셨더군요.
수학 잘하는 친구의 노트를 몰래 훔쳐보는 그런 기분이었다고나 할까?ㅎㅎ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시간 되시면..교대점 한번 놀러오세요.
수학 공부 어려워하는 교대 재원생에게 좋은 말씀도 주시고요.^^
제가 쓴 첫 번째 교재라
부족한 부분이 정말 많았을텐데
완독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그리고 오르비 지점 소개글 보면서
많이 궁금했는데 기회 되면 구경하고 싶어요.
대전에 있다 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기는 어렵지만
교재 작업이 어느 정도 끝나면 오르비 분들 보러
서울 갈 일 만들어야죠~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건강하시고, 또한 날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
관리자큰누님도 건강하시고,
오르비 교대점과 오르비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
얼굴하고 이름 정말 잘 외워주심.
그래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셨던 분
그리고 매우매우 친절하심!!!!! 짱!!!!
하하하하^^
얼굴하고 이름 잘외는것은 인간관계 (특히 서비스업계에 근무한다면!)에서
아주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랍니다.
작년 우리 오르비에는 여자태인이가 1관에
남자태인이가 2관에 있었죠.
셀핑님이 누군지.. 아이민 찾아보고 알았습니다.
오르비를 찾아준 학생들에게 당연히 친절해야겠지만
셀핑님은... 세상 어딜 가도, 귀한 대접을 받을 좋은 인성을 가졌던 학생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소중했던 작년 인연으로
셀핑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덧) 댓글로 생존여부를 확인하다니..ㅎㅎ 보고싶넹.^^
와 ㅋㅋㅋ 요즘 말하는 줌마체 실제로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육아도 잘하시고 능력도 되시고 성실함도 일으시고 요리도 잘하시니 정말 일등신부감이긴거같아요! 남편분께서 많이 좋아하시겠어요~
하하하하
고백님! 감솨해염. 꾸벅
근데.
22년째 같이 사는 남자가 알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