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 [634193] · MS 2015 · 쪽지

2016-04-26 12:05:01
조회수 7,663

★ 성균관대, 학생 상대 수십억 구상권 청구 논란 ★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8335552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310490&sid1=001



요약 - 약학대학원 교수가 시켜서 학생들이 위조로 약학 실험 보고서 문서를 작성

대학원이라서, 교수의 명령은 절대적
(졸업, 앞으로의 진로로 무사히 입성, 즉 인생 대부분을 모든 걸 대학원 교수가 결정)

위조 보고서가 제약회사에서 그대로 사용되어,
38 억원의 피해가 발생


대학원 측은 13 억원은 교수가, 25 억은 학생 3 명이서 부담하도록 결정*

채무 이권 문서대로, 학생 3 명의 월급에서 25 억원 착취됨

그러나 학생 3 명은 억울함을 호소


해당 교수는 잽싸게 해외로 이미 도망가 버림 ^ ^



★ 여기서 지난번 성균관대 의예과 성폭행 가해자
(박 모씨) 이야기를 꺼내고 싶다 ㅎㅎ

고려대 의예과에서 집단성폭행을 지르고, 징역 살다가,
성균관대 의예과에 재 입학해 다니는 학생에게/
그냥 방관 (성균관 대학교측은 그 어떠한 처벌도 안 함)
했다가....

교수 명령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겪는 약학대학원 학생들에게는,
25 억원을 바로 채무로 떠넘겼다



성균관대.... 뭔가 요즘 냄새가 나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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