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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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본인의 현실에 비하면 과하기 그지없는 꿈을 설령 꾸고있다고 해도 비하하거나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아니 응원도 안해주셔도 되요. 바라지도 않습니다.
평준화 일반고등학교를 재학중인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으로서 견뎌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정도가 지나친 조롱의 언사로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외면, 외유내강을 실천하자며 굳게 다짐했던 제 자신의 내면도 이제는 금이가기 시작합니다.
진짜 주위에 노력해보겠다고 공부하는 친구들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 도전자체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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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나쁜사람들이 있죠.. 힘내세요 이말밖에 못해드리네요ㅠ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왜 본인이 남 미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지..ㅜㅜ 그런 사람들 진짜 싫어요 판단은 생각만하고 입 밖으로 내지말지.. 그래전 전 가급적 꿈??가고싶은 대학이라던지.. 얘기 안해요
그냥 무시하고 말지도 한두번이지, 덜컥 가끔 진짠가?,. 내가 미련한건가?.. 이렇게 생각될때, 마음 한켠이 서서히 무너지는 것같아서.. 힘드네요.. 하..
자신을 믿어요 남의말 흔들리지마시고 본인을 제일 믿으세요 ㅜㅜ안될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주변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전혀 득볼게 없고 글쓴분 생각안해주는 사람이에요 잘라내는게 맞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자신있습니다.
자신감을 동력삼아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래야 될거 같아요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남인생에 대해서 조언수준이 아닌
오지랖떠는사람들중에서 성공한사람은 물론이고 중박친사람도 없는듯해요
그게 참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적어도 올라가서는 그런 소리 안들을 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