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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lay [407337] · MS 2012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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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나 느낌 말씀해 주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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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os같은그룹추천좀
더킬러스나 악틱몽키스..?
듣고옴
파라모어... 원디렉션.. 그런 느낌있나여
5sos
뱀파이어위켄드도 괜찮..
Don't look back in anger 같은 느낌??
같은 장르인 브릿팝으로.. Verve - Bittersweet symphony
갑갑한 마음에 어디 멀리 떠나고 싶어요. Lenka의 The Long Way Home을 들으라고요? 네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이죠! 땡큐탱뀨^.^
@_@
EDM 들으시나요 Mako나 kygo cash cash 같이 감성적이면서 트로피칼하우스쪽 노래들 추천좀요!
트로피컬 하우스가 뭔지 잘 몰라서.. 감성적인 일렉 음악은 Moby - Porcelain, Why does my heart feel so bad Jamie xx - Loud Places, 다프트펑크 Something about us?
Loud places 진짜 좋죠...노래가 참 따듯함ㅎㅎ 다펑노래도 자주들었는데 Moby는 처음이네요 고마워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사가 가장 좋은거요
신디사이저 소리가 일품인 노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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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3 18:30
낄낄낄낄낄낄 돈많으면 뭐해 하루 여섯끼 먹나? 0
10/12/03 18:29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0
10/12/03 02:30
이제, 알아보러가야겠다 1
10/12/03 02:29
그리고 난 아직 그 계획의 성공여부를 모른다 0
10/12/03 02:28
그런면에서 본다면 이 계획은 완벽하다기보다는 강력한것, 진실한것 0
10/12/03 02:27
내가 이사람을 믿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기까지의 전혀 의미없어보이던 시간들이 있었다 0
10/12/03 02:26
그 사람을 믿기까지의 시간이 있었다 0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혹은 더 깊이 생각해보면 0
10/12/03 02:25
믿어준 사람이 잠깐이라도 마음을 바꾼다면 실패하게 될텐데 0
10/12/03 02:24
아 또 틀림 ㅡㅡ 행동 할 수 있나 0
그토록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던 사람이 막판에 와서 저렇게 허술하게 행동할 수 있다 0
10/12/03 02:23
이렇게 중요한 일에 그런 불완전한 위태로운 것에 운명을 맏긴 것인가 0
10/12/03 02:22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데 그토록 위험한 것이 사람을 믿는 것 0
결국 사람을 믿는 것 0
10/12/03 02:21
이 상황에서 그가 택한 전략은 0
10/12/03 02:20
몇번의 위기를 어찌어찌 넘기고 결국 마지막까지 왔다 0
그일이 반드시 성취되어야했기 때문이지. 0
10/12/03 02:19
일을 포기하느냐 아니 그럴순 없지 그가 그토록 완벽한 계획을 짤 필요가 있었던 이유는 0
10/12/03 02:18
계속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터지고 완벽하다고 생각한 계획은 얼기설기 어설프게만보인다 0
아 잘못썼네 착수하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진 않지 0
10/12/03 02:17
어떠한 최악의 상황까지도 모조리 계산에 넣고 일에 착수하지마 0
원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녀석이 있다 0
10/12/03 02:16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해야하나 악하다고 생각해야하나 0
어느 밤에 술에 취하셔서 집에 들어오신 아버지께서 하신 말 0
10/12/03 02:15
사람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0
10/12/03 02:09
검색해보니 정철훈이군, 마지막으로 도서관에서 읽은 시집이 그의것이었지 0
10/12/03 02:07
개같은 신념이라고 누가그랬지 어느 시인이 그랬는데 기억이 안난다 0
10/12/03 02:06
오늘이 금요일인가 목요일인가? 내일이 금요일인가 통요일일아ㅣㄴ가 0
10/12/03 02:05
오늘이 무슨 요일일까 중고딩들 기말고사때문에 도서관은 북적이겠지 0
시간 정말 잘가네, 오늘은 일찍자려고 생각했지만 아 내일은 또 몇시에 일어나게 될것인가 0
10/12/03 02:04
날 위한 기능이군 햐 벌써 두시라니 0
w를 누르면 글쓰기 자동 0
10/12/02 21:33
다음번엔 순수에 관해 써봐야지 0
10/12/02 21:29
아시모프의 흑거미클럽에 나온것처럼 무언가 잃기는 잃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0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고 끌어안고 있다가,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잃고 있다 0
10/12/02 21:28
아무 말 못하고 엘리베이터문을 지나치던 그때, 나는 무엇인가를 또하나 잃어버렸던 것이다 0
10/12/02 21:27
버림으로써 얻는 마음의 안정이 있고, 잃음으로써 얻는 마음의 안정이 있다 0
그 가증스런 타협 0
10/12/02 21:26
도무지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0
10/12/02 21:25
엘베안에는 나 혼자인데,,, 그런데,, 난 못하겠더라 0
3층이 지나고 2층이 지나고 1층. 이젠 외쳐야 할 시기. 0
10/12/02 21:24
언젠가 다시 엘리베이터에 탔을때, 나도 그 소년처럼, 어린시절의 나 처럼, 그 문구를 외쳐보려고 했다 0
10/12/02 21:23
엘리베이터에대고 열려라 참깨를 외치는 소년 0
정원의 꽃을 바라보고 있는데 , 햐,, 그때가 기억이 나는거다 0
10/12/02 21:22
정수기 물을 마시려 할때 문득 기억이 나고 0
간간히 기억나는 어린시절의 편린들. 0
10/12/02 21:21
바뀐 것이 나던지, 날 둘러싼 것들인지는 몰라도 변치않는 사실인건 무언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0
10/12/02 21:20
이젠 뭘 하더라도 그때와 같을 순 없으리오 0
10/12/02 21:19
노래가사중엔 이런게 있지 0
10/12/02 21:18
그때 내가 알고있던 것을 지금도 알고있다면 0
2025 수능D - 181
서울대 정시 합격/미적,확통,기하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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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합니다.
A level (회계, 경영), 영어 English (듣, 말, 쓰, 읽) 과외합니다!
5sos같은그룹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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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옴
파라모어... 원디렉션.. 그런 느낌있나여
5sos
뱀파이어위켄드도 괜찮..
Don't look back in anger 같은 느낌??
같은 장르인 브릿팝으로.. Verve - Bittersweet symphony
갑갑한 마음에 어디 멀리 떠나고 싶어요.
Lenka의 The Long Way Home을 들으라고요? 네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이죠! 땡큐탱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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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나 kygo cash cash 같이 감성적이면서 트로피칼하우스쪽 노래들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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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xx - Loud Places, 다프트펑크 Something about us?
Loud places 진짜 좋죠...노래가 참 따듯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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