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이지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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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 인터뷰 중에
- 김대엽-이영호 없이 이긴 첫 경기인데
▲ 오늘 내가 2세트에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래서 만약 병영이 형이 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병영이 형이 이겨줬다(웃음). 2세트에 나갔으면 욕 먹었을 것 같다.
아예 2세트에 내보낼 생각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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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판을 위해 가끔은 희생하는 예능을 보일 줄도 알아야죠 ㅠㅠ
만약 승리하면 더 감동인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