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옛날에 적은 가사를 끌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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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우리 둘만이 함께해
보여줄게 오직 너를 위한 학예회
너의 존재가 곧 날 존재하게 해
너로 인해 매일 도전해 내 한계에
이게 훅인 것 같은데... 제목이 안 적혀있어양...
3절을 적다 만 거 같은데, 갑자기 쓰고 싶어졌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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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두 줄은 비와이라 해도 믿을 듯 ㅋㅋㅋㅋ
하 전 무교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고 안 보이는것의 증거니까 !
그리고 비와이였다면 절대 '너'라고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