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고민... 수의대 vs 교대. 당신의 선택은?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9084619
말 그대로입니다.
6년 학과 생활 및 파란만장 뷰티풀라이프 vs 조용히... 적당히... 먹고... 잘... 살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은 오랜만에 비문학 자작 세트로 돌아왔습니다 5번과 6번은 글의 내용과 대조하여...
-
올해는 그냥 교재 독학하면서 아리까리 한거,틀린 문제만 강의듣고 넘기려고 합니다...
-
“‘우천시’로 가면 되나요?”…학부모 문해력 토로한 어린이집 교사 0
한 어린이집 교사가 요즘 학부모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며 문해력 저하에 우려를...
-
창무형?
-
시바 60문제중 28개틀린거면 그냥 다시 공부해야하냐? ㅋㅋㅋㅋㅋ 0
생명과학1 2025 수능기출문제집 항상성유지 파트 60문제 중에서 28개 틀린거...
-
미적 2컷 투표 0
.
-
확통은 1
다 찍고 자는 분들 많아서 컷이 유독 높은듯 6모 모교가서 문과반에서 고3분들이랑...
-
화학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에바인거 같아요 누나랑 엄마도 걍...
-
질의응답 과외가 들어왔는데 4주 기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처음이라 감이...
-
더 쉽나? 어렵나?
-
샤인미 고난도 제외 걔네는 의욕 없어짐...
-
아...
-
2024 수능 후기 (1) https://orbi.kr/00067518779...
-
장장 6일을 0
N제 다포기하고 하루를 수완에 거의 투자했다. . 끝나니까 기분 좋네
-
3점 3점 2점 틀려도 1이 나오는 시험... 귀하다
-
고려대 학우 쓰겠다고 과탐에 남는게 현명한 걸까? 막상 이러다가 한양대 최저 3합...
-
진도나가면서 기출병행하는게 좋을까요
-
이야 신상 다 까발려지네 ㅋㅋㅋㅋ 세상 무서운걸 모르노
-
디엠이나 톡왔을 때 귀찮으면 걍 안 읽고 놨두지만 그게 상대가 싫어서 그러는 게...
-
문제가 참 쪼잔하게 나옴. 은근 재밋는 것도 있음. 시간안에 풀지말라고 만든 문제가 있음.
-
탐구가 제일 걱정입니다
-
아무튼 그럼
-
ㅇㅇ?
-
저녁 ㅇㅈ 13
올만에 만들어본 저녁
-
수특 풀어보고 느꼈음.. 어쩌면 22 23 수능 1등급 나왔던 거 뽀록인 거...
-
오호라,,,
-
지인선vs드릴5 0
뭐가더 어렵나요?
-
step2 선별해서 풀려고 하는데 기준을 어느정도로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수분감 정배인가요?? 반수 공부 이제 시작이라
-
화작님 언매놈들 표점 2점차로 안락사 시켜주세요
-
2024 수능 후기 (1) https://orbi.kr/00067518779...
-
반수 시작할 때 0
6평 풀고 시작하나요? 개념 잊어버린 게 있는데 풀기는 좀 아까운 거 같은데 개념...
-
하루에 1회씩 풀어야지
-
운동하러간닷 9모 찢고 수능까지 가기 위해서는 체력은 필수인 듯
-
평소 15번에서 좀더 어려웠다고 생각하면 되나
-
재종 수업이 맘에 안 들어서 수학이랑 과학 단과를 따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
9평접수 안했습니다 15
오해를 구입X
-
국어 개념이 모자라서 개념의 나비효과 2강씩 듣고 이제 2권으로 넘어가는데요 언매...
-
19개 미군기지 옆 수상한 농지 매입...”中 위장 첩보기지 구축” 0
[최유식의 온차이나] 中, 민간기업 등 내세워 특수전사령부·18공수군단 등 전략...
-
교재 + 강의임 교재만 주는거임?
-
레어팔아요~ 4
삼성뮤직 레어가 단 18만덕
-
수능날 통수친다던데
-
탐구많이보는대학없냐 급함ㅅㅂ
-
국어 수학만 보는 서강대가 가고싶어지네
-
쌍사 장점 2
1. 15~20분컷 가능 2. 국수영끝나고 이어지는 3역사, 안정감 3. 강의...
-
그러면 작년9평-작년수능-올해6평 셋다 백분위 92 완성임.. 저점과고점이일치하는새끼..
수의대가 꿈이신듯하니 ㄷㅈ
엄연히 따지면 행복한 삶이 꿈입니다... 수의사는 길 중 하나 일뿐...
수의대
단호박이셔
>0< 수의대요옹~!
ㅋㅋㅋㅋ이분 좋아
같이 수의대나 가시죠
최근 고민이 크네요... 교육에 대한 욕심과 야망도 적지 않아서..
저도 수의대랑 교대 고민하는중이긴한데 수의대 개원하실거아니면 돈별로 못벌어요 그런면에선 일편하고 월급따박따박나오는 교대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적성따라 가는게 답인거 같아요
수의대도 7급공무원으로 빠질수 있어요 경쟁률도 2:1정도라서 할만해요
심지어 지방직으로 내려가면 미달도 난다죠... 수의쪽으로 가닥 잡게되면 대동물 임상쪽에서 몇년 뛰다가 경력직 공무원 각도 보는중입니다.
님그거 존나 힘들어서 안하려고 하는거에요. ㅋ
알죠. 대동물 빡시게 몇년하면 돈 꽤나 만지는 것도 알구요.
저는 한번 수의사가 소 자궁에 팔집어넣는거 보고선 대동물은 진짜 아니라는 생각들더라구요..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 ;(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네요... 거부감 들 수도 있겠네요 ㄷㄷ...
요구되는 도의심이 수의사가 초등교사보다 훨씬 적어 보여요
애둘러 표현해주셨는데, 중요한 부분을 찔러주셨네요. 저 나름 교육자로 3년 간 근무 했습니다! 제가 가진 사명감이나 도의심이 초등교사로서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ㅎㅎ
교대 나와서 선생님하면서 개키우기
올?!
고민하는 두 진로가 둘 다 '선생님' 소리.듣는 직종인걸 보니 저는 참 대접 받는 걸 좋아하는 듯..
ㄷㅈ
초딩들 별로 안좋아해서 제주수vs설교 해도 제주수 갈겁니다.
그리고 남자로서 교사 월급으론 만족 못하겠어요.
우리집 앞 수의대 저번주에 문 닫음.
수의대가 왜 문을 닫음 ㅋㅋㅋ
동병 말하신듯ㅋㅋ
ㅈㅅㅈㅅ ㅋㅋ
닥전
아예 분야가 달라서 ㅇㅅㅇ
밸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