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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웃길텐데요?
솔까 이명박 손녀패딩드립 빼면 아주 속시원하게 잘 말하는구만. 그리고 명박찡이 욕먹는건 서민드립치면서 정책은 정반대로 간다는거. 거기에서 나온 반발이 손녀패딩드립임.
근데 이 만화 패러디한사람은 탈북자가 대한민국국민이라는 것에 찬성한다는거요 반대한다는거요
더 웃긴건 탈북자관련 비판하던 정치인들 전부 전 정권에서 쌀보내던것도 비난하던 사람들이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인권드립을 치고
시원하게 말 잘한건 맞죠. 패러디가 악의적이니까 문제인거고요ㅋ
탈북자인권이야기 아닌가요? 그들이 마냥 죽게 둘 수 없다고 말하시던 차인표씨가 보이네요
그니까 패러디한 사람들은 탈북자인권에 대해 찬성하는데 진보가 여기에 뭐 반대한다 이뜻인가요?
아뇨 고대님이 말한다로 정치인까는건 아닌것같고 차인표같은 연예인들이 인권을 위해 투쟁할때 김미화 공지영같이 평소에 떠들던 연예인 유명인들은 왜 다 조용하냐는 이야기같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사건들 때문에 제가 차인표씨를 좋아하고 김미화씨는...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도 있죠.
실제론 관심 가져야 하는 것이 맞지만.
여기서 공지영 김미화 깔 땐 이렇게 깔 수도 있죠. 인권드립치면서 왜 아프가니스탄 인권 문제는 닥치고 있냐 여기에도 관심 좀 쏟지? 그럼 대체 김미화 공지영은 인권문제에
대해 어디까지 관심 가져야 욕을 안먹는겁니까.
그리고 탈북자 인권문제에 대해 관심 좀 가져라. 라고 주장할 순 있지만 이 주장이 비정규직 노동자나 소수자 인권을 외치는 것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아프가니스탄은 비교 대상이 이니죠..ㅎㅎ 지금 국내에서 당장에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반대의견이 아니라 그들의 태도가 재밌다는거에요. 둘다 국내이슈인데 인권은 합죽이 합이고 석권은 무한알티..
그렇다면 차인표씨는 김미화나 공지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발언과 행동을 안하니까 역시 차인표도 공지영과 김미화처럼 안좋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반대로 공지영과 김미화를 차인표와 동급으로 좋아하던가.
다르죠.. 위에 만화말대로 맨날 알티하다가 왜 북송문제만 싹 조용해지냐는건데요..ㅋㅋ.차인표씨가 북한을 주제로 자금껏 무한알티해왔나요?
알티냐 아니냐가 문제에요?
그러니까 김미화 공지영 까는게 평소에 남한 인권 운운하더니 왜 탈북자 인권에는 입닫냐 이렇게 까는거잖아요.
그럼 차인표가 탈북자 인권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데 남한 비정규직이나 소수자 인권에 조용하다면 이걸 근거로 깔 수도 있는거네요?
물론 전 차인표 좋아하는 연예인입니다. 다만 사신님 논리대로라면 차인표도 욕해야 정상아닌가요?
그건 완전 흑백논리잖아요..;;
차인표씨가 진보나 보수의 아이콘인가요? 공지영씨는? 김미화씨는? 외압때문에 방송을 그만두고 종편이 조중동이기에 반대하던 그들 아닌가요?
차인표씨는 정치적 색깔을 빼고 봐야하고요. 공지영 김미화씨는 충분하 정치적 색깔을 가지고 계시죠
둘이 대치되서 이야기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만...
아니 님이 김미화 공지영 깔 때 논리 그대로 차인표에게 적용시키는건데요.
차인표랑 김미화 공지영은 다른 잣대를 들이대야 합니까? 김미화 공지영은 정치색깔 좀 있어서? 그니까 차인표는 다른 인권 문제에 상대적으로 관심 덜 갖아도 문제가 없고
김미화 공지영은 정치 색깔 있으니까 다른 인권 문제에 관심 덜 갖으면 욕먹어야 되고?
님 짱입니다. 짱드세요;
평소 정치색가지고 그렇게 사회 참여하던분들이 하필 북한과 관랸된 사항에 조용하다고 비꼬는게 이해가 안가신다면 대화 불갑니다.
아니 그니까 님은 왜 그 반대에는 조용한데요?
북한인권에 관심 가진다는 정치인들이 쌀보낼때 원색적인 비난하던건 사실이죠. 그건 비판받아 마땅하고요.
김미화씨같은 분들 우리나라인권에 관심많은거고 북한인권에 관심 없는겁니다. 북한을 매번 주적으로 인식하면서 이런 문제에서는 나서지 않으니까 종북이다? 북한인권문제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에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김미화씨같이 참여안하는 유명인을 비난하는사람들이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죠;;
모이브님이 말한대로 그럼 님은 차인표씨도 싫어하셔야 논리가 맞는거조. 우리나라안의 부조리들에선 입을 닫았으니깐요
위에 설명했으니 줄일게요
북한 탈북자, 북한 인권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남한의 비정규직, 남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안타깝지만 북한보다는 남한 민중이 우선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차인표씨는 북송되면 당장에 성노예로 전락하거나 개죽음을 당하기에 인간적인 도리로써 그걸 막아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 점에서 차인표씨가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한단건 납득이 안되네요
'남한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는데 왜 탈북자 인권문제에 대해 가만 있냐' 이 말이나 '탈북자 인권문제에 대해 관심 갖는데 왜 남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가만 있냐' 이말이나 별반 다를게 없단 말이죠.
아니죠ㅎㅎ..
이건 탈북자인권문제랑 남한인권문제로 대치 시킬게 아닌데..ㅋㅋ
그니까 대치 시킬게 절대 아니죠. 제말이 그말 입니다. 대치 시킬게 아닌데 대치 시켜서 까니까 문제죠.
어휴... 대치는 그쪽이 했고요 위 만화는 진보란놈들이 정부는 그렇게 까더니 북한은 왜 안까냐는게 쟁점입니다
아 제가 글을 좀 어정쩡하게 적었네요.
제가 한 말의 타겟은 차인표씨 같은 분들이 아니라
진보진영에게 '너희는 왜 북한 인권엔 관심이 없냐' 라고 주장하시는 일부 보수 정치 세력이구요.
북한 인권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남한의 인권이나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게 순서 아닌가
이런 맥락이었는데 음 뭔가 문장을 공격적으로 쓴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여기서 진보진영과 진보유명인을 나눠야 좋겠네요.
진보라 자칭하는 연예인들이 진보진영을 대표하는건 아니잖아요?
만화의 전체 흐름상 알티알티가 나오는걸 보면
트위터종자를 이야기하는것같은데요; 자꾸 거창하게 진보 보수로 이야기가 커지는데 오버인듯싶네요
님이 먼저
'2012년 1분기 진보의 모습' 이라는 제목을 달아놓으시고
진보진영과 진보 유명인을 구분하자고 하시면..
저 글쓴이 아닌데요^^
아 글쓴이 확인도 안하고 댓글을;;
죄송합니다.
저는 이 글의 제목 자체에 '진보'자가 떡하니 들어가있는데
진보진영과 진보 유명인을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게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이런 겁니다.
탈북자 인권에 대해 관심 가져야 하는 것은 맞는데,
소위 진보라 불리는 쪽이 남한 인권에 대해 발언을 하면 이것에 대한 반발로 '탈북자 인권은 왜 닥치고 있음? 니들 개객끼' 이런식의 반응이 나오니까 문제죠.
전 딱히 어느 쪽이 먼저라고 순서를 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관심도의 차이인거고 양쪽 다 필요한건데 한 발언이 다른 발언을 까기 위해서 사용되니까 문제죠.
남한의 인권에만 매달렸는지.. 아니면 다른 에피소드도 많은지 본문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나경원 피부과 사건, 제주 강정마을은 아직 진행 중인것 같고,
서기호 판사는 정확히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가카사키'짬뽕 한마디 했다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될 뻔했다는게 코미디인거 맞는거 같고
이명박 패딩사건도 코미디 맞구요.
강용석씨 병역비리건은 오히려 진보측에서 잘못한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경원 피부과 사건은 정확히 얘기하면 주진우가 동영상 깠듯이 1억짜리 맞구요. 나경원이 딸 팔아먹어서 구라친건 맞죠.
기소청탁은 두고 봐야 알겠지만 일단 시사인에서 먼저 터트린거고, 그게 박은정이 진술을 하면서 어느정도 신빙성이 확보 됐죠.
서기호 판사건은 서기호 판사 업무평가가 촛불발언 이후 굉장히 안좋아졌다는거고
강용석은 그냥 쓰레기고요.
이 발언 자체들이 뭐가 문젭니까
다른 에피소드냐 남한의 인권에만 매달렸냐 이게 지금 말하는게 아닌데요.
정확히말하면 야당 정치인들이 비행기타고 제주도를 가는건 MB OUT을 외칠수있고 정치적 이득때문에 가는것이고 중국에 안가는건 탈북자문제에는 어떻게 관여하든 정치적인 이득을 취할 수 없으니 안가는것이죠
탈북자 문제에 관여하면 정치적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니, 적어도 조중동 같은 보수 매체에서 '탈북자 문제에는 관심 없는 야당' 이란 공격을 피해서
표를 잃지는 않을 수 있겠지요.
야당 정치인들이 탈북자 강제 송환 반대 집회에 왜 참석하지 않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치적 이득이 없을 것이다라고 보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그건 일차원적인 생각이죠 왜 야당이 정부가 하는 모든 정치적 스탠스에 온갖 무리수를 쓰면서 반대로 행동하는지 생각해봐요.
음 분명 님의 말씀대로 탈북자 집회가서 'MB OUT' 이런 구호를 외칠 수는 없겠지요.
다만 저는 님의 댓글 중 '어떻게 관여하든 정치적인 이득을 취할 수 없으니' 라고 하신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아주 미미합니다 조선일보가 그런 비난 안한다고 해서 그런 이유로 새누리찍을사람들이 민주당찍진 않아요
"음 MB엔 저런 과오가 있으니 뽑지말아야겠어"가 많지 "오 쟤네 탈북자인권에 관심을 갖네 새누리당도 관심갖네 자유선진당도 관심을 갖는구나ㅋ 우리나라 정치인 아직 깨어있네" 이 이상 이 이하도 아니에요 그래서 반대로행동해야 훨씬 효과적이에요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모든 정당들이 선거활동을 왜 합니까?
민주당이 어떤 활동을 하던 새누리당찍을 사람은 새누리당 찍고
진보신당 찍을 사람은 진보신당 찍을텐데;;
어떤식으로든 매체에 좋은 모습으로 비쳐지는 것 자체가
정치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귀를 막고 이야기하는 분위기라 목이 아프네요. 평소 차인표씨나 션같은분들이 어떤 봉사활동을 다니시는지만 봐도 남한인권드립은 안치실터인데...
이 분 진짜 말귀 못알아 먹네...
누가 차인표 봉사활동 하는거 모릅니까? 저 차인표 좋아하거든요? 차인표 깔 생각도 없구요?
근데 님이 공지영 김미화 까는 그 잣대를 그대로 차인표에게 들이대면 차인표 역시 님이 욕해야 맞는다구요.
저는 차인표를 까는게 아니라 공지영 김미화 까는 님 논리를 까는거에요.
까는잣대가 인권이 아니라 평소 정치색띄면서 정부까고 유언비어 무한 알티하고 이번엔 돌살려달라고 트윗올리시는데 왜 정작 북한관련 이슈엔 잠잠하느냐거든요
음 제말은..
차인표씨나 션 같은 분들이 남한인권 문제에 관심이 없었다 뭐 이런 이유로 그 분들을 비판하려는 게 아니라,
일부 보수 진영에서 '진보는 북한 문제에는 입닫고 가만히 있다' 이런 비판을 하시는 분들에게
그렇다면 자칭 보수라고 하시는 분들이 비정규직이나 기타 남한의 인권을 위해서는 무얼했는가?
라고 되묻고 싶다는 겁니다.
눈을 감고 타자를 치는 분위기라 손가락이 아프군요 허허
하.. 잠시만요 제가 님 의견은 동의합니다 근데 모이브님은 답이 없네요
내가 봤을 때 어제 댓글들 봐도 그렇고 님이 말을 못알아 먹는듯.
그냥 얘길 안하는게 낫겠네요.
세뇌가됬으니 이해가 안되겠죠;
네 못알아 먹어서 이해 안되는 쪽이 그쪽이니 세뇌가 어느쪽인지는 분명하네요.
이제 뭔 댓글을 달던 더이상 대꾸 안합니다.
과연 연구대상입니다
본인이 이중잣대를 들이대놓고 세뇌라고요?
애초에 차인표 꺼내서 엉뚱한 진보 까는 발상부터가 문제...
그냥 진보 까고 싶어서 차인표 이용해먹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남들보러 촛불집회 나가라 북한 까줘라 요구하지 말고 본인들부터 행동하시길.
차인표와 김미화에 들이대는 잣대가 다르죠. ㅎㅎ
그러니깐요
차인표는 A급 탤런트라그런거고 김미화는 짤린 연예인이라 그런가?
날치기로 처리된 종편반대하면 정치적색깔을 가지는 이 불편한 진실
진짜 못알아듣네 ㅋㅋㅋ 답답하다
어떤사람은 자기가 먼저 이중잣대 들이대놓고 진보를 욕하는..ㅋㅋㅋ
얼척없네요 진보까려고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자는 잣대를 하나 들이댓는데 그걸 이상하게 받아들이더니 그게 아니라고 겨우 이해시켜줄려하니까 이중잣대..ㅎㅎ 쪽수딸려서 안되겠어요 어웨이 페널티 제대로네..ㅜㅜ
제가 졌습니다. 제가 사과드립니다. 진보화이팅
하나 들이댄게 이중잣대가 되니까 그런거죠. 두개들이대는데 왜 이중잣대가 되나요
본인이 북한인권에 관심안가지는 김미화를 까셨죠? 그러면서 한 말이 평소에는 그렇게 말 많이하다가 왜 북한인권에는 조용하다고 하셨죠?
그래놓고 차인표같은 사람들은 좋아한다고 했으면서 왜 차인표는 남한인권엔 가만히 있었냐고 물으니까 그건 다른거라고 하셨죠?
자칭 진보놈들이 정부는 까면서 왜 북한은 안까냐고요? 님이 귀를 닫은거겠죠. 깠는데 안들렸으니. 결국 하고싶은말이 진보는 종북이다 이말 아닌가요?
그게 이중잣대아니면 뭐에요? 갑자기 차인표의 봉사활동이야기를 하면서 무슨 차인표를 욕한것처럼 몰아가고요. 논리적 반박을 해보세요.
모르비라서 도저히 속도도 안되고 제가 져ㅛ어요^^ 님 친구들 많이 보이네요 같이 즐기세요
아..
김미화 좋아하고 이중잣대 지적하면 다 친구인가봐요^^
그럼 차인표 팬클럽 가입하시지 그러셨어요?^^
합리적 반박을 해보세요. 괜히 진영논리로 편가르려고 하지말고
아..
김미화 좋아하고 이중잣대 지적하면 다 친구인가봐요^^
그럼 차인표 팬클럽 가입하시지 그러셨어요?^^
합리적 반박을 해보세요. 괜히 진영논리로 편가르려고 하지말고
뭐 어디 반박을해서 광우병 괴담이 돌았답니까? 자기만의 논리로 끼워맞추는데 말해서 뭐해요 모르비라 이 짧은글도 힘느네요 어휴
아... 내가 듣는건 전부 자기만의 논리로 끼워맞추는거고
님이 듣는건 다 객관적인가봐요?
어휴ㅠㅠㅠㅋㅋㅋㅋ
이건 또 뭐지 ㅋㅋ 얘네들은 뭘 만들어도 맨날 이렇게 못 만들어.
사신님하시는말씀이
차인표씨같은경우는 정치성향 이런거없이 그냥 하시는거고
김미화씨같은경우에는 정치이득에따라 필요할때만 저런일한다는 말을하시는거같은데
왜차인표를까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제 말을 한큐에 정리히주셨네요 ㅜㅜ
제가 모르비라서 열악한 환경인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짜피 또 까일ㅋ거에요
도대체 여기서 누가 차인표를 깠어요ㅋㅋ
사신씨가 자꾸 이중잣대 들이대면서 차인표 vs 김미화 구도로 몰고간거죠.
차인표를 까는게 아니라 그 이중잣대를 까는겁니다.
진보는 왜 평소엔 정부까다가 북한에관해선 조용하느냐 - 사신씨의 댓글입니다.
그래놓고 그 논리를 차인표에게 적용해서 왜 평소엔 조용하다가 북한관련해서는 말하느냐?
라고하면 차인표를 까는게 되어버리죠.
어휴 저렇게 설명해줘도 ㅜㅜ
차인표씨에게 평소에 조용하다고하는 걸 적용하는건 솔직히 억지죠ㅋㅋ
차인표씨는애초에 김미화씨랑 비교대상이아닌데 차인표씨가 김미화씨처럼
대놓고 정치색드러내면서 활동하나요? 원래 조용히 봉사하는사람이 인권때문에 나서는거를
조용하다 북한에대해말한다고 하는건 말이안되죠ㅋ
심지어 차인표씨는 저 활동하실당시 인터뷰에 저는 정치색과 아무련 관련이 없다는 당부도 하셨어요. 괜히 김미화느님까서 차인표씨 죄송해요.
그게 억지라면 김미화씨한테 그런말한건 억지가 아니고 참으로 논리적인 건가요?
정치색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색드러내는게 뭐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북한인권에 함구하면 까여야되는군요
본인의 이중잣대엔 전혀 오류가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깔때마다 엄청 고상한 기준을 잡으시나봐요?
와 성인군자납셧네
중대장만 나타나면 추천버튼이 찔끔올라감 ㅋㅋ 추천2 누가찍었는지 알것같다 마치 관심법을 체득한 기분
말이안되는논리를펼치니깐 답답하네요;;
애초에 차인표랑 김미화는 비교대상이될수가없는데
그러게 누가 먼저 비교했는지 확인 좀.
비호감과 호감인 이유로 비교를햇자나요 저 분도 글 다 읽었고 읽으시고 위에 요약까지 해주셨고 제가 저기에 100하고싶은말이였다고 하는데 뭐하는거;;
행동에관해서 비교하는건 괜찮은데
김미화씨를 까는 잣대를 차인표한테 적용할수 없다는말인데요?
제가 이래서 차인표씨는 좋고 김미화씨는 비호감이라니까 차인표씨는 국내인권애 신경을 안쓰니까 피장파장이라고 둘다 똑같이 좋아하던가 똑같이 싫어하래요 ㅜㅜ 강요받기싫은데 ㅜㅜ
김미화씨는 본인이 생각 있는 곳에 발언을 하는 거죠. 북한인권에 대해 생각이 없거나 잘 모를 수 있는데 왜 거기에 대해서도 발언을 해야합니까. 강요 받기 싫으면 본인부터 하지 마세요.
김미화가 소신있게 발언을한다....ㅋ
민통당이나 진보진영이 반대하는곳마다 따라다니는거죠..
오늘 본 댓글 중에서 kris van ass 댓글이 최고 수준 낮네요. 자폭인가요? 반박하고 싶으면 김미화 씨의 발언에 반박을 해야지 이건 뭐.. 대화 불가 ㅜ
반박할가치가없는데 반박해서뭐합니까ㅋㅋ
그게 님 수준이죠. 반대하고 싶은데 머리는 안따라주니까 '반박할 가치가 없다' 혹은 '별 생각없이 반대한다' 식으로 상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거죠.
머리가딸리는거랑 그거랑 무슨상관이있죠?
그렇게 말하는게 님수준이에요 ㅎㅎ 자신의 논점과 맞지않으면
무식하다?
그리고 애초에 논점은 김미화 발언이 아니라
김미화 와 차인표 비교에관한 이야기를하는데
왜중간에 끼어드셔서 발언에대해 언급하라고하시는건가요?
그러니까 공지영 김미화가 남한인권에 대해선 열심히인데 탈북자 인권에 대해선 RT가 없느냐 이말인데 그럼 차인표는 왜 그동안 남한 인권에 대해선 입닫고 있다가 탈북자 인권
에 대해서만 나서냐 '이딴'식으로 반대로 깔 수 있단 말이죠. 애초에 이 논리가 qt논리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한쪽에는 관심을 두는데 다른 한쪽에는 관심을 덜둔다. 이 얘기인
데 정치색을 기존에 드러냈던 안드러냈던 그딴게 뭐가 중요한데요.
호감 비호감 얘기도 결국엔 정치색이 마음에 안든다지 북한 인권 얘기를 안해서 비호감은 아닌거죠 ㅎㅎ
애초에 정치색이란 말도 웃김. ㅎㅎ
그나저나 불쌍한 차인표씨 괜히 끌려와서..
아니 그말이 아니고 평소엔 좌성향 반정부 성향 엄청띄더니 팩트도 정확하지 않는거가지고 무한알티!!이럴땐 언제고 마치 의식있는 연예인양 행동할땐 언제고 왜 갑자기 입다무느냐인데 지금 계속 무슨 헛소리를하는거???놀아주는것도 정도가있지 무슨 꼬꼬마 한글교실하나 북한인권의 대립항은 남한인권? 어이쿠 논술학원다녀서 실력좀뽐내고싶엇쪄영?
북한 인권의 대립항이 남한인권이 절대 아니죠.
마찬가지로 김미화 공지영이 평소 비치던 정치색 대립항이 북한인권 입니까?
그리고 이 양반 멘붕시작했나 아까부터 비꼬기 드립이네 ㅋㅋ
비아냥대는 꼴보니 수준 알만하네요
진영논리에 자기마음대로 잣대만들어서 애꿎은 김미화까고 거기다 갑자기 진보는 북한에대해 함구한다는 개드립까지
자기가 진보랑 진보유명인 나누자고 해놓고 갑자기 김미화까면서 진보를까는...ㅋㅋ
수준운운할처지가되나..ㅋㅋㅋㅋ으앜ㅋ
정확히말하면 김미화씨는 진보가 아니죠. 김규리씨가 소고리를 먹을바에ㅊ청산가리를 먹겟다고 말한게 진보가 아니듯이요
또 갑자기 진보가아니라네;;
그럼 진보북한드립은 왜친겁니까 ㅋㅋ
아 갈수록 가관이네 이분
진보가 언제부터 무조건 엠비아웃하고 괴담퍼뜨리고 선동하는거였나요?ㄱ김미화는 진보가 아니라 반정부주의자에 가깝다고본다만?
또 나왔네 괴담에 선동ㅋㅋㅋ
평생 그렇게 좌우나누면서 진영논리 갇혀서 사시고 반정부주의 뜻이나 좀 알길바라요^^ 백과사전에 쳐보세요 반정부주의가 뭔지
님 논리대로라면 지금 새누리당인간들은 극반정부주의자죠^^
진영논리 멘탈붕괴
북한인권이 그렇게 걱정되면 본인이 직접 나서세요.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면서 되게 오지랖이시네. 진보 정치색 띄면 북한인권 생각은 필수랍니까?
김미화가 소신있는 발언을했다라고 말하는 순간 님 정체는 탄로난거에요 중립적인척 객관적인척하지말아요
정체가 뭔데요? ㅋㅋ정체? ㅋㅋ
하라남편 이 사람이 무슨 가면 쓴 배트맨이야? ㅋㅋ 탄로? 감췄나? ㅋㅋ
김미화 씨가 소신 있는지 없는지는 님이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님이 할 수 있는 건 김미화 씨의 '발언'에 대한 반박이에요.
그리고 뭔 중립적인척 객관적인척인지.. 나는 아무 척도 안했는데 알아서 정해주시네 아주 척척박사시네.
님이 체득한 '관심법' 불량품이네요.
아니 발언을 안해서 까는건데 발언에대해 무슨반박을해요ㅋㅋㅋㅋ;;
제가 말하는 발언이 그게 아니라는 거 알고 그러시나 모르고 그러시나
전자면, 님이랑 말장난 하는거 시간 아깝고 후자면, 진짜 수준이 모자르시는 것 같으니
이만~
애초에 발언에 관한 이야기는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님이끼어드셔서
발언에 반박하라고하는 어이없는 억지를펼치셔서그런거지 수고하세요~~
아 발언.
김미화씨가 외압설을 트윗으로 제기한적있죠? 참 진보적이다 그쵸?
난 평소에 노동자들 인권에 대해 발언을 많이 하는데
도가니 유행할 때 농아들 인권에 대해 아무말도 안했으니 나는 개객기다. 개객기다.
더군다나 나는 성적소수자들 인권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했잖아. 나는 개객기다. 개객기다.
더더군다나 나는 여성인권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했잖아. 나는 개객기다. 나는 개객기다.
와 대체 노동자들 인권 얘기 한번하려면 얼마나 많은 부류의 인권을 동시에 같이 얘기해야 욕을 안먹을 수 있지? 한 100개? 1000개?
내가 노동자들 인권 얘기 하면 누군가 이럴거 아냐.
"새키가 왼손잡이들 인권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하네. 아 비호감"
우리나라에선 도저히 인권 얘기를 할 수가 없구나. 평소에 A의 인권을 얘기하면 B~Z 인권까지 동시에 말해야 안까이는 더러운 세상.
ㅜㅜ불쌍
불쌍하게 만든 장본인이 이러시면 곤란하죠.
내버려둬요.
여기저기다 아무 말이나 싸지르고 싸우고 다니는게, 곧 독포먹고 전사할거 같은데 그동안 실컷 정신승리하라죠.ㅎ
서점가신다면서요;
진짜 한가하신듯
애초에 김미화 공지영 정치 발언의 대립항이 탈북자 인권도 아닌데 왜 하필 탈북자 발언을 들고 나와서 이 개난리를 칠까.
김미화 공지영이 평소 정치 발언을 했으면 뭐 필수적으로 탈북자 인권에 대해 반드시 언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건가.
대체 그 '필수'적인 것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지?
그럼 반대로 여기서 탈북자 인권 발언 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남한 인권을 똑같이 주장해야 하는건가? 이것 또한 아닌데.
하여간 뭔 일만 터지면 진영논리로 몰아가는 수준을 보면 답이 없다.
짜장시킬까 짬뽕시킬까 싸우다가도 진영논리로 몰아갈 기세.
친일세력들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위해 독립운동하던 자들을 빨갱이로 몰아가던 때부터 형성된 습관이죠.
잠봉은 빨간국물이니까 좌파들이 잘 먹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2년 1분기 수꼴의 모습 : 궁여지책으로 왜곡 만화를 그려 분쟁을 조장한다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위에 저 분이 정리를 한번 햇지만 ㅋㅋㅋㅋ구제불능 ㅋㅋㅋ
그냥 너 이겼다고 편하게 마음머고 사세요 아 시간아깝다
난 재밌음 ㅈㅅ
니가 졌습니다.
2012년 1분기 수꼴의 모습 : 어떻게든 진보는 북한과 엮으려고하고 고작 하는말은 선동, 좌빨, 김대중노무현까기뿐...
그리고 매번 진영논리펴면서 본인은 아주 객관적인척
물론 그네들이 탈북자 문제를 언급해야 할 의무도 없고 강제할 법도 없지만 민노당 마냥 일부러 피하는 느낌이 들어서 꼴보기 싫은 건 사실 ㅎㅎ
뭐 개인적인 호불호니까 굳이 태클걸 필요가 있는지
제~에발 그만들좀하세요!!
선거철이라고 또 저런 한심한 물타기들이 시작되는구나ㅋㅋㅋ
왜 저런사람들은 항상 아이민이 비슷한 숫자대일까^^?
ㅋㅋ 몇년간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알밥드립부터 시작해서 서로 밑도 끝도 없는 병림픽... 결국엔 평행선 달려서 타협점도 못찾을텐데
진보고 보수고 찬성이고 반대고 나발이고 객관적,중립적인 "척"좀 안했음 좋겠음...
아무리 자신이 객관적이라 생각해도 결국엔 자기 주관이 들어갈수 밖에 없다는데...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회학자들이 대다수이고
완전 공감...
서로 귀 닫고 중립적인 척 하면서 자기만 고상한 척 깨끗한 척은 다하면서
고작 하는 짓꺼리라곤 말꼬리 잡아서 비꼬기 귀 막고 할말만 다 하기
어차피 서로 말도 안통하면서 뭐 저렇게 댓글 몇십개씩 달면서 열내는지 이해가 안됨
저도 공감..어차피 결국은 타협점이 없을 싸움
궁금한게 있는데 대체 중립적 객관적인 '척' 이 뭡니까?
위에 댓글들이 어떤 식으로 객관적 중립적인 척을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세요.
과연 그게 척인건지 아니면 소신껏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건지.
소위 님이 말하는 병림픽 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인 척 중립적인 척 하는게 아니라 그냥 맞건 틀리건 나름대로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의견을 피력하는 겁니다.
평행선 달리는게 두려워서 그걸 '토론'이라 부르건 '병림픽'이라 부르건 어쨌든 이 행위를 안하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젭니다.
100분 토론 왜 합니까? 어차피 그것도 평행선 달리다가 끝인데.
그리고 비꼬기 어쩌고 하는 말도 있는데 처음 비꼬기 시작하면서 멘붕하는 사람 딱 한명있죠. 이런 사람한텐 진지한 댓글을 더이상 못달아주고.
1. 자신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객관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려는 노력 자체가 중요한 겁니다.
2. 병림픽도차도 안 하고 세상에 눈감고 귀막는거 보단 훨씬 낫습니다.
3. 사회학자 들이댈거 없이, 주관적이지 않은 사람이 어딨나요. 자신의 주관을 어떻게 풀어내고 발현하는가가 중요한 거지 그놈의 객관적을 중시하는 자체가 웃긴 겁니다.
...북인권에 대하여 침묵하는 사람한테 욕하는 게 먹힐 수 있는 건 그 사람들에게 북인권에 대해 직접 물었지만 침묵하는 경우일 겁니다 (처음에는 쌩뚱 맞은 소리였지만 직접적인 질문이 들어온 순간 마냥 쌩뚱 맞은 소리로 끝나지는 않기 때문이죠) 반대로 직접적인 질문이나 요구가 없었는데 왜 침묵하고 있냐는 것도 쌩뚱 맞은 소리겠죠
정당은 백성들이 침묵하고 있어도, 그 침묵의 소리를 듣고 행동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 집단이지요.
그런데, 현재 우리의 정당들은 모두가 애써 몬봇 척 못들은 척 하고 있지요.
북한의 인권에 대해..
현재 우리 정당들을 보수 진보로 나눌 수 있나요?
나는 모르겠어요, 그 차이를...
새누리당이 보수 맞나요?
너무 진보 일색이에요.
폴리티션 폴리유니언 폴리테이너..등
진보 아니면 행세를 못하나요?
너무 이러면, 곧 식상해 질텐데..
그것도 문제이지요..
그 땐, 또 보수 일색이 될 테니..
진보가 역시 지금의 시대적 요구인 듯 해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특히 더 하고요
시대가 원한다!
그렇다면, 그리로 가야겟지요..
다만, 좀 진정한 진보가 자리 잡았으면 해요.
파퓰리즘과 구별이 되는..
진보란 효율보다는 평등을 강조함에 있다, 라고 한다면,
평등이 파퓰리즘은 아니지 않겠어요?
선거때만 진보고, 정권 잡으면 애매모호 해 지고..
이래서는 않되겟지요..
그리고 보수쪽의 '현재 우리의 진보는 정권을 위해 종북과 손을 잡았다` 라는 비판도 일정부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네 저도 이성과 양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효율과 평등, 함께 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모두에게 완전히 동등한 기회를 주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기회는 주어질 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좋은 점들이 극대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사회가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보수정당보다는 진보정당의 정책들이 그것을 지향한다고 보고요..
또 북한 관련 해서는
북한과 친밀한 외교적 관계를 모색하고 평화적인 통일을 추구하는 것이 이나라 진보세력의 목표일진대 그런 의견과, 관련 정책들을 펴는 과정에서 보수세력의 '종북'프레임에 너무 당하고만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진보세력의 태도에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프레임을 짜고 대중에게 설명하는 부분이 부족한 것도 있는 것 같고요..
도대체 위에서 다들 먼 얘기하고싶은건지 ...ㅋㅋㅋㅋ
초반부엔 댓글에다가 댓글 달고싶었는데 달린 댓글들과 100개가 넘는 댓글들 보고 달마음이 사라졋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