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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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1
일단간단하게불닭먹엇는데,, 후식으로멀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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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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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10시간이상 하자고 되뇌이고했는데 23일정도됬나 깨져버렸네 165일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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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보다만 확률 높으면 된 거 아님? 원신 가챠보다 확률 높은데 개꿀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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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차 체감난이도 최상인데 내가 허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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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중임.. 13
미소녀 메이드한테 무릎베개받으면서 게임하는 백수가 꿈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겟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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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그냥 낭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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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예쁜척하는 애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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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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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줄넘기를 해도 어깨가 아프네.. 힘줄이랑 인대 진짜 안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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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매3비, 매3문이 베스트셀러였는데 요즘도 그러나? 7
뭔가 정시러들 사이에서 요즘은 안 쓰는 느낌 망했나.. 해설이 별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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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태그를 3
재수생에서 n수생으로 수정하라 수정하라 삼수생도 넘치는데 재수생이 웬테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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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처음 가입하고 했었는데 그때 20 수능 끝나고 친구의 친구(자퇴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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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써서 수시로 대학 갈 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시한다고 눈 돌아가서 학추도 버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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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낮이든 높이든 A만 따면 되나요? 이것도 학교마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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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릅하면 2
다들 날 알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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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들한텐 특히 힘든일같긴 한듯 나도 수능 세번볼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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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부터 6시간 유빈이와 데이트한 지방치 친구 연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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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수학만 다맞고 나머지 높3이면 서강대 지융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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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준다고 했는데 너무 죄송해서 안 받기로 했는데 살짝 후회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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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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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끌고 가면 안 됨 전력 약화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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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자기소개를 하자면 군대 갔다 오고 경영학과이고 학년 1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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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색이 다르신데 저게 머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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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변에서 02년생 보기도 힘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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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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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1941) 때 개빡쳐서 군인 모집하는데 심지어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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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한 내기 15
내가 동생보다 수능 원점수 총합 낮으면 백만원 주기로함 참고로 동생은 언미영사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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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2
정확히는 ‘해보고‘ 싶다 스카에 아리따우신 분들 왜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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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팬 문화 같은건 잘 몰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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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봤을땐 불이에요 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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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뭐 써야 할지도 애매하네 앞길이 넘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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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주의보는 없는 거죠? Siu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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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 입갤할려나 고민되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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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상당히비싸구나 13
5만원이라니ㅠㅠ한번에잘볼자신이없는데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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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이 군대도 안가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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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 12만원은 당황스럽긴할듯....... 아무튼 남은 기간동안 수학은 한완수나 ㅈㄴ 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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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5모 6모 전부 4등급인데요 3모랑 6모는 거의 컷에 가까운 높4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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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짓말이고 pn 접합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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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감 오프 시즌4~시즌6 총19회분 판매합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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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인강추천 5
미적에서 확통으로 런칠 예정인데 인강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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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등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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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도 없는데 오르비 망해... 옯창들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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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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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범?같은거 보여주실?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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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없는데 ㅅㅂ 1
오빠델러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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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눈다 끝나가고 바로 4스텝 들어가도 될까요? 심기일전 올해 꼭 들어야 사문...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