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답안] 2015 연세대학교 논술 연습문제와 모범답안 배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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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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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바에 비해서 많이 어렵나요? 식센모랑 oz모 다 풀어서 사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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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간하게 마음 잘맞거나 연인 아니면 걍 혼자가는게 맘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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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2
삼반수 시작할때 재수때 성적을 많이 올렸었기에 당연히 올릴수있을줄알았고 고려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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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만점마무리 Black Edition 수학 영역 1회 후기 1
미적분 / 84점 / 예상 1등급컷 84점 12번 찍 / 14. 15. 2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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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보지도못할인싸네 대가릴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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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교권추락 연봉? 등등으로 교사 배제시켜두고 억지로 끌리는 학과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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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너무 멍- 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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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크 재밌다 2
수능접고 애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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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푸는실모마다 죄다 쳐말아먹어서그런가 ㅅㅂ 앞으로 실모 걍 안풀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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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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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그리운 밤이다 18
4명이 일본 갔었는데 여기서 나 빼곤 다 국방부에 끌려갔네 나도 내년 6월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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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더프 보고 2
수능 포기하려고했다... 근데 포기하면 어쩌려고 라는생각이 멍청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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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문이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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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10
책읽기 vs 강의듣기 vs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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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육 먹고싶다 5
근데 중국집에서 깐풍기만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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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완벽한데 사실 수학보정을 심하게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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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렵나요...? 혹시 이번 수능 망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데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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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 개새끼 5
해도해도 전혀 는거 같지가 않네 작년이랑 실력 그대로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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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즌3 10회차빼곤 싹다 어려운데.. 하나는 30점대 뜨고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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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역하는 군바리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했을땐 제가 노베라 판단되긴한데 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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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사람 평소에 적은데 너무 많아서 서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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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모빼고 작수나 올해6모 정도 난이도 실모 찾고있는데 이감수학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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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고 욕하는것만 있고 ㅋㅋ 역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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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차당 대략 60분컷을한다. 딱 한번 이렇게 연달아 풀었는데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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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벨로드롬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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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신사 '그 계단'에서 꼭 사진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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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수라 총정리과제 표지보면서 방구석 불꽃 축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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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마트 배경인 곳도 다녀왔는데 평범한 마트였고 동네 자체도 몇 군데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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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의 11,500원짜리킬링캠프》》52분만에《《96점 4
일리가 없는 백분위 88인데 수준맞춤 범부용 모고 추천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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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셀카 3
이왜진 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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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끝. 1
다시 정상인 모드 ON 굿굿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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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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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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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복 +1이 맞을까? 아니면 나이 +1일까? 그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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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는 방송에 자발적으로 나가는 사람 보면 신기한듯 전 그런걸 극도로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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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풀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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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분컷 음하하 맨날 3점틀려서 서러웠는데 (초반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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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껍질 이후로 유불리 심해서 안나온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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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수 일때 멘탈 잘 잡아야한다...제발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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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1
이세계보내줘 우우 서울대보내줘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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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일단 미적스텝2빼고 풀긴했는데 빨더텅으로 최근 5개년 교육청,평가원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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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키 187이상.. 어깨 손오공때 58인가 모든게 완벽한 김민규 입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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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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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이에요~
감사요
열공하세요~
글에 대한 질문이나, 논술 질문은 댓글이나 쪽지로 상시 받습니다.
혹시 편입인문이나 다른년도편입이나 다른대학기출해제도올리실계획잇으신가요???
네 기출문제 다 푼 사람들 위해 몇개 올릴거에요 ㅎ
근데 (가)에서 행동이 변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지 않나요? 그냥 타인에 비평에 대한 반응이라고만 하고..타인의 존재를 의식함으로 행동이 변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죄의 문화와 수치의 문화를 대비하며 수치스러움은 타인의 시선으로 진정한 행동개선이 불가능을 주장합니다
죄의 문화와 수치의 문화를 대비하며 수치스러움은 타인의 시선으로 진정한 행동개선이 불가능을 주장합니다
행동개선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제시문에 어디에서 추측할 수 있나요?
행동개선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제시문에 어디에서 추측할 수 있나요?
말씀하신대로, 참다운 '수치'의 문화는 강제력에 의거해 선행을 합니다. 다만 수치를 느끼기 위해선 타인의 존재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죠. 하지만 이와 반대로 죄를 스스로 느끼는 문화에서는 타인의 존재가 없어도 선행을 하게 됩니다. 제시문은 서로를 대조하면서 뭘 강조하고 있나요? 죄의 문화는 타인이 부재하면 항상 행동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추측이 아니라 제시문 내용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