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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사람 둘이 얘기하는데 A:혹시 윤하 톡방 방장님 아니세요? B:그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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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물 0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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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추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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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어렵다 하길래 잔뜩 쫄았는데 그정돈가? 싶은데 절반정도 풀었는데 안풀리는 문제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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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1 초중반에서 하향곡선임 생기부는 의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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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겠어 ㅜㅜ 8
방금 풀다 만 미적분 문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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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원 개비싸네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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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해보자 8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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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두지문씩 읽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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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똑똑한 수험생이라도 적당한 대졸자보다 수요 좋기가 힘들다 생각함,,,,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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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1
3일차만에 하체경시습관생김 오늘그나마찍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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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ㄱ 2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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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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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부터 현강 듣고 싶은데 처음 결제하는 금액이 한 달 금액인가요 아니면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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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메인 세 개 보낸 내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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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3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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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디컬이랑 수능 분리하면 수능이 좋아지는 이유가 뭐임뇨 6
어차피 메디컬이 거의 최상위에 있고 메디컬 입학생 빠지면 일반과를 남은 사람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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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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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보다 더 떨어졌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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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수능 이지영 개념 필기한거로 복습하고 바로 기출해도 되나 싶어서..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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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개매 5강 김동욱 고전시가 5강 예습 수학 KICK 수1 2단원 챕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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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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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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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이 글 보고 있으면 좋아요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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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 0
아무것도 안 하고 일찍 불 끈 다음 에어컨 켜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서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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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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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호초 5만회독 5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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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억울한 사실 10
수학이 시간대비 양이 너무 안나오는거 같아서 오늘은 한문제 한문제 스톱워치를 켜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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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공고에 간단한 질의 응답 학생 채점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내일 면접때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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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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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사문 심기일전 꼭 해야 유리할까요. . 그냥 포스텝 가면 너무 손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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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는게 제일 좋아 11
진짜로...... 일어나는 순간 지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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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하고 싶다 2
개헌령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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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만 추천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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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잘봣냐 3
국어 분명히 70점대 였는데 마킹 럭키 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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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잘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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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는선택지는없음.. 공부 너무 안 해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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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형태로 전환하던가 등의 방안을 통해서 수능에서 분리해야함 수능이 괴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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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나 한의대에 가고 싶은 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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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죽는법 사는법이 다르네 그나마 2,1 되거나 1,2되네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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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앱스키마 사설실모 딴 거는 안할 거 같음 딴데선 리트나 피셋 보라는데 좀 과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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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 내가 상황을 부정부정부정적으로 만들어서 부정부정부정맨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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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신성규 0
이동준T 서바반부터 합류하려 하는데 신성규T랑 시너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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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문학 강의 다듣는거 추천하시나요? 빌런즈 문학도 후기좀 ㄱ...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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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검호가 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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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다 4
인생이실패밖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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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봄에 익히마1 하고있는데 문학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앱스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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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3이 있던데 꼭 시즌 1부터 들어야하나요? 난이도 차이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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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제가 삭제하거나 다른 메인글 많이 안 올라오면 안 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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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왔는데 4
생각보다 책 사이즈가 크네........ 아무튼 잘해보자구.......
공부법은 닥추
감사해요~
긴글은 닥추야!!!
짧게 쓰고 싶은데 쓰다 보면 그게 잘 안 되네욤..ㅜ
감사해요
더이상 읽을 수 없다.. 읽기 귀찮아졌어.. 난 여기까지가 한계다.. 좋아요는 눌렀으니.. 내 몫까지... 꼭 성공해야된다.. 뭐해.. 어서 가..!! (털썩)
출력 자료를 올려 볼게요ㅜ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국어공부법 물어볼때 n회독 하세요 기출돌리세요
말하면 믿고 거릅니다.
Ps. 국어는흐른다 교재 (문학.비문학) 언제출간되나요?
ㅇㄹㅇ
비문학은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하는 중이에요
다음주에 판매를 시작할 것 같아요
문학은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스크랩이요~~
감사해요~!
이제부터라도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읽으려 노력하면 자연스레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해요~
이런 부분을 몰라서 읽지 못한 것이 아니라
조심하며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습관을 고치는 과정이므로 고통스러워요.
학생들이 보조사 '만'을 안 읽거나 잘못 읽는 경우가 많나요?
글을 읽을 때 '만'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충분히 생각하며 읽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정말 좋은 말이네요.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는 흐른다라는 책에 이런 문장읽기에 대해 얼마나 자세하게 다루나요?
문장 성분 분절부터 그 밖에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