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가진 문제에대한 해결책을 가진사람이 오르비에 있을까?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1151009
과연 내가가진 문제에대한 해결책을 가진사람이 오르비에 있을까?
과연 내가가진 문제에대한 해결책을 가진사람이 오르비에 있을까?
과연 내가가진 문제에대한 해결책을 가진사람이 오르비에 있을까?
전 재수생입니다
3월모의 외국어 100점
4월모의 외귝어 98점
4월중앙 외귝어 98점
5월대성 외귝어 100점 입니더
현역시절 자세힌 생각나지않지만
3 4,5,7,10 모의 모두 안전 1등급이었습니다
그러나 6월 3둥급
9월 2등급
수능 3등급.....
저 어떤문제가 있눈건가요?
학원담임샘께여쭤보니 ebs를 꽉잡지않아서 그런거라라시는데
여허분도 그렇게생각하시나요?
전 실력이있닥ㅎ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구리고 물론 작년네 ebs도 풀었구요
그러나 현재
제가가진 능력으로 저렇게 큰 갭을 매꾸지못한다는데엠
의구심이 듭니다....저 긴장많이하는타입도 아닌데 말이죠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각만 하지말고 실행하라. 지금이 가장 빠를때다
-
지금 독서실로 등교 오늘 학교 9시까지 등교라 좀 버티고 가야겠음
-
얼버기 4
-
이 녀석이 초대형 거인이야
-
ㅈㄱㄴ 3학년 2학기때 개조짐 육군 기행병 간다는 생각으로 해야할듯
-
전화 끝. 0
-
서늘한 감각 2
-
과 상관없습니다
-
얼버기 0
-
삼차함수 세실근합 일차함수 빼도 똑같은 건 ok 근데 문제 풀다보면 상수를 빼도...
-
어쩌면 가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못가면 진짜 정신병 제대로 걸릴듯 못가면 죽을...
-
1~2개 틀린 사람도 많은듯.. 먼가 곳곳에 다 숨어있는듯…. 좀 불안
-
지금 컴공도 레드오션인데 전자가 유망한게 반도체 때문이었는데 반도체 시장도 같이...
-
20살 20.5살 21살 21.5살
-
현 본인 06 / 12월입대, 헌급방4점가산점채움.일반병 8달동안 공부쉼....
-
ㅈ댄건가여
-
국어-역대급 노베입니다 진짜 국어를 너무 못해서 전역 전까지 기초 쌓을만한 방법 및...
-
어떤 일 때문에 여름부터 지금까지 힘들어하는건 에반가 0
그냥 잘살다가 갑자기 눈물쏟고그럼... 이제 이겨내야할거같은데 안댐..
-
사탐약대 3
사탐으로 되는 약대 있나요? 사1과1은 대부분 안되던데
-
현역 때 수시로 지방 사범대 평균 등급 5 학교 네임벨류만 보고 간다는 마인드로...
-
6일 당일에 온라인으로 뽑을 수 있나여??
-
좋은아침 0
사실 알바끝나고 집옴.
-
07년생이고 고1때 자퇴하고 수능 일찍봐서 주변에 예비고3 친구들이 많아서 연락이...
-
미적 단과 엄소연t 하나 다닐 건데 과제 종류랑 문제수 아시는 분 있음? 1-2월에...
-
화1생1입니다 41/47맞고 4/1 떴어요 화생 말고는 전부 쌩 노배에요 26수능...
-
평균 정도 하면 b0이고 그러면 학점 3.0/4.3이야 너무 힘들어 난 암기를 되게...
-
4년연속
-
금방 내려오실 줄 알았는데
-
상당한 노동이 필요하겠구나
-
얼버기 0
잠 제대로 못자면서 여행갔다오니까 낮밤 정상화 되는듯
-
오르비 망했네 3
그건 사실임뇨
-
미신 종교 그딴거 ㅈ까라안믿는사람인데 곧 성적표뜨고 원서철이 되니까 미신같은걸...
-
시야도 좁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되게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느낌
-
메가패스 환불 0
기하랑 물2 공부해 보고 싶어서 생각없이 메가패스 샀다가 지금 통장에 돈이 없다는...
-
ㅈ댔네...
-
단순노동 하면 머리 맑아지는 것처럼 공부도 머리 맑아지게 하는 효과 있는거같음 ㄹㅇ
-
국어 독서 1 문학 2 문법 2 이렇게 틀림 현실적으로 문법 2개는 다 맞았어야했다...
-
가위눌리고 비명지르면서 깼어요 개무섭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근데 이게 천연 스테로이드라고 운동할때마다 ‘그 말’ 이 생각나서 알아서 자극오더라...
-
수학1 개념강의에 시급2면 쎈거같은데 개꿀인듯 학원도 공짜로다니고 정말 개좋네 진짜
-
이거 ㄹㅇ 지금 내상황이랑 완전 똑같네 입에 풀칠할 돈도 없으면서 미국유학에...
-
공대는 0
대학 상관없고 과가 중요한 건가?-? 공대생 아니라서 궁금해요,,
-
서울대를 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창피할 것 같음...
-
내일 조교 알바 면접 보러가는데 제가 1월에 해외여행을 가거든요 일주일 정도 빠질거...
-
자야지 1
진짜 자야지
-
대부분의 안티는 원래 팬이었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이제 알 것 같음 2
5수해도 서울대 못가면 서울대 부수고 싶을듯...
-
흐음 1
원피스재밌네
69 수능에서 무슨 문제를 틀렸는지 왜 틀리셨는지 보세요.
제가 보기엔 평가원 특유의 토나오는 킬러문제들을 틀리셨던 것 같은데요;
복잡한 구문이나 장문 독해에 약하신게 아닐까요?
작년 외국어영역 평가원이랑 수능이 다른 모의고사들보다 난이도가 높았던거 같은데요 ㅇ.ㅇ그냥 그거인듯
한마디로 그냥 실력이 없으신건데요.(무시하려는뜻이아닙니다.)
쉬운시험에서는 98~100 유지하시는거보면 꼼꼼하셔서 실수로 틀리거나 하시진 않을것같구요,
어려운시험에서는 단어가어렵다거나 구문이어려워서 해석이 원활히 안된다거나..등 이유가 있으셨을테고
작년 6,9,수능이 셋다 님께서 98~100맞으셨던 시험(작년 3,4,7,10포함)보다 난이도가있다는건 아시죠?
아마..
ebs교재로 지문이라도 꼼꼼히 보셨으면 6,9,수능도 1등급 커트라인~2등급상위 정도는 밟아보셨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한번 풀어봤다고하셨는데 그냥 슥 읽고 풀기만해도 시험장에서 봤던지문 몇개는 나왔을텐데..
3 4,5,7,10 답은 뻔하다.
6,9 수능, 평가원 시험이 안된다는건 공부를 안했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