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은 알바 출동
-
솔직히 신인 보는 맛 제일 있는팀 >>> 한화 ㅇㅈ? 개노잼 북일고 팜 벗어나니 이리 재밌네
-
어느정도 오르고 입결이랑 내 성적이랑 비교해보니까 뭐가 이렇게 까마득하냐
-
뒤질거 같은디 ㄹㅇ
-
비호감닉 3
ㅇㅊㅎㄹㅂ ㅌㅋㄴㅈㄹㄹㄴ 찬반을 떠나 왜 여서 이러는지
-
7년만에 우승하는줄 알고 설렜다
-
안녕하세요 수학만못해요입니다! 억만광년만에 정상적인 글을 씁니다. 네.. 제가 오늘...
-
일본<한국 임?
-
211120 241128을 step1에다 박아놨어
-
애들 다 수업 안 들으니까 (본인 포함) 목소리 벌벌 떨면서 문제 풀이함 아오 쌤...
-
Mbti 망했다 0
원래 엔프제였는데 이런 티발
-
하루종일 오르비 상주하면서 기사만 올리는 새끼들 꼴보기 싫으면 개추 3
거기 너희 둘 ㅋㅋ
-
잘잤다 4
-
어도어에서 자꾸 뉴진스가 직접 말했다고 주장해버리면 0
하이브에 차별 있었던것도 멤버들이 직접 언급했다, 톡 내용이 있다 이런거 말해버리고...
-
안녕하세욤 작년 말에 전역하고 현재 독재중인데, 혹시 예비군을 따로 미루는 법이...
-
만표 대비 표준점수로 환산하는 대학은 미적 빼곤 가기 힘들까요?
-
재조정(?)이라는 말이 조금 웃기지만.. 7등급에 노베에서 이제 2,3점 대충 푸는...
-
백분위 93 98~99 탐구 평균 93 정도면 어디까지 되나요?
-
의협 회장 "'의대증원' 기각 판사, 대법관 회유 있었을 것" 0
https://naver.me/FIonSni0
-
의협회장 "'의대증원 기각' 판사, 대법관 자리로 회유됐을 것" 1
"내가 용산이면 공작했을 것, 이건 의대 교수 다수의 의견" 기각 결정에는...
-
속보) 환자 곁 돌아오는 전임의들…‘빅5 병원’ 복귀 70% 넘어 2
https://naver.me/GDNkjsYo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집단 사직에...
-
근처 파출소에 맡겨주세요
-
완전히 우진희의 노예가 되어버렸네
-
영양 처음볼때도 좀 어?싶긴했는데 제대로 걸렸네
-
ㅡㅏㅏ아아ㅏ~ 1
바~디~배앵~~
-
의대 증원 0
의대 증원되고 10년 뒤면 사람들 서울대랑 일부 인정받는 병원만 예약걸고 갈 듯
-
4규 시즌2 0
난이도 어느정도임?
-
집에서 난 키우는 그런 삶이 살고 싶어 스투키같은 삶이 부러워요 현대사회는 너무 각박하구나
-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양 비하 발언 논란… 경북도 "대응 매뉴얼 만들 것" 1
구독자 318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최근 경북 영양지역을...
-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발언 두가지 조심하면되는거야 정상인은 이 범주를 신경쓸...
-
현역 고3이고 수학 1등급 목표구요.. 고2까지 모의고사 1-2등급 진동했습니다...
-
원래 다 절반이었는데 좀 확실해진듯?
-
힘들땐 웃는거야 3
하하하
-
"이제 피식쇼 출연하면 이상해 보일 듯"…지역비하 발언 파장 커지나 1
[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 발언으로...
-
노잣돈4만덕 1
-
"영양 女들…곱게 화장" '피식대학' 논란…'한전 영양지사장'까지 나섰다 1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지역 비하 논란이 개그맨 이용주,...
-
대충 성적 어느정도 나와야 붙나요?? 예)국1컷 수1컷
-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 측이 검찰총장 권한대행을 지낸...
-
그 바지는 헌옷 수거함에 넣어야함? 아니면 음식물 쓰레기에 넣어야함?
-
전업주부하고싶다 3
아침마다 도시락을 쌀래
-
시대 사탐 과목당 리바 1권, 브릿지 전국 1~3회 구성 38000원 리바 2권...
-
나무위키에 그렇게 나와있던데 사실이면 ㄹㅇ 동안이시네 ㄷㄷㄷ
-
어 대학들에서 확통 미적 기하 차이 없애준다는데 이 꿀기회에 왜 확통을 안 해...
-
근데 오늘은 미적이라 안즐거운
-
???: 저희 아버지 의사인데 저 의대가고싶어요. 뒷돈 주면 대학 들어 갈 수...
-
질문좀여ㅠㅠ 형광팬부분해석 어떡해해여????
-
와 ㄹㅈㄷ 기상 0
지구가 멸망했음해~
-
글씨 악필 ㅈㅅ
추천눌러요~
감사해요~~!
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