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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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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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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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했음? 나는 원래 수학만 못하는 사람이었음. 작년에도 6월 9월 다 3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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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전껀 안 푸려고 했는데 더 전년도 것도 푸는게 유의미할까요? 그리고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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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태기오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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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능세계 함 풀어봤다 어려웠다 솔직히 다행히 나는 집합과 명제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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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년 내내 장마 쏟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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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도쿄돔에서 부른 푸른산호초 듣다가 댓글에 일본의 버블경제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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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검 오를 때마다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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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로스쿨을 나오든 결국 변호사인데 왜 낮은 로스쿨은 잘 가지 않으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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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 적어서 그런가? 1컷 42~44정도 말씀하시는데 안정적으로 47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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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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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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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성격 시력 여자 모든게 박살날 각오 하고 들어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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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하런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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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줄 알았는데 나이먹고 병원에서 다시 재보니 105나오더라 ㅅㅂ 알고보니 저능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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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국어지문 특정 탐구선택자들한테 유리한거같은데 어떻게생각하심 6
과학기술쪽에 우점도랑 우점종/핵심종 개념 제시하고 1차 2차천이 개념 제시하는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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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엄청 심해에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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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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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울 성북쪽에 독재학원 좋은곳 아시는분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잇올 대기가 너무 안빠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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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어 97 정도면 뭔가 스킬이나 독해법이 부족하다기보다도 글을 최대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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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작년 8월 반수시작 미적40점>>수능 미적 89점 시발점 뉴런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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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 때 정시 지원조차 안 해봤어서 질문합니다. 모의고사 점수로 어느정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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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시 걸어도되나 2~3주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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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 시작해서 6모에 영어는 찍맞없이 78 나왔습니다. 2022 수능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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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달 가까이 업무하는동안 여러가지로 적응못하고 힘들어 했는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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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진동하고 있고 작수 79 6모 70인데 안정적인 2등급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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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마음 부여잡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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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힙 많이 들었더니 생각이 없어진 느낌임 멍청해진 것 같음 끊고 그냥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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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킹받아 독서는 손도 못대겠고 국어 때문에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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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
[국어] ○실모 2회 이상 풀기 언매(격일) ○언매올인원 취약 부분 보완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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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남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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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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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여소를 16
받아버렸네.. 이게 맞는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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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상지대 한의예과 목표로 시작했는데 6평 상지대 경영학과 성적 받음 ㅜ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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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좀 보다가 주말은 07시 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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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라인을 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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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낙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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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체력 포션같이 생격ㅇ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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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년에 성공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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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37번만 차라리 6지 선다로 바꾸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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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4등급 나왔고 이번 6모는 높은 3등급 나왔습니다 커넥션+기출 병행해가면서...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