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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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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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외로워요 4
하루종일 말하는 사람없고 버스 기사 아저씨도 인사 안 받아주시고ㅠㅠ 밥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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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마지노선이 건동홍이라 생각할게요 남들은 몸써가면서 편돌이,식당에서 알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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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40일군 0
노베에서 서울대 가는거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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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나 더 겟 4
이제 3개 남았다 현재 3과목 A+ 3과목 아직 안 나옴 1과목 패논패인데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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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론 0
7개월 동안 쉰다고 생각보다 실력이 많이 녹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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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1
[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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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중복되는 거 있는데 근계관으로 밀어버림 25번 미분하다가 상수 2 날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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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분석 다 하고 앞으론 이렇게 해야지, 이거였구나<— 이 생각들때만 좀 개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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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4
권현석 vs 김성민 자료랑 수업면에서 추천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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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4규 드릴 5 이해원 했고 드크북 진행중이구요 미적은 기출 2회독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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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학이네 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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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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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5덮 언매 점수가 66점이었는데 6모는 83점이었음 0
6모가 더프로 출제 됐으면 언매 기준 1컷 94점정도 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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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육청 방문해서 신청해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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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괴롭다 1인데 60점대는 너무 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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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려운 지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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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N제는 좀 과한 느낌이고 특특 정도에 실모만 많이 풀어도 괜찮게 점수 뽑히긴 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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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고1수학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같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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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하나만 하려면 뭐가좋을까요? 내신휴강동안 컨텐츠가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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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인데 0
이번에 공뭔 면접보고 바로 수능봐보기로 했슴다 99년생 틀딱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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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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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가 얼마나 그 가격에 잘 만든 가성비 제품인지가 확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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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가 걱정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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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후에 더프 보는데 보통 수능이랑 난이도 따지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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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떻게 되나요? 건동홍은 재수생이 절반 정도고 현역이 40퍼 정도에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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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집중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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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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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의대 증원 효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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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드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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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정품충이라 책꽂이에 전시하고 뿌듯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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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 3등급이었고 군수로 경찰대 준비하려고 합니다 강민철t vs 피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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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시 6
오늘 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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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1지문 정답률 0퍼 찍고 뭣같아서 걍 던짐ㅋㅋ 지금 두시간째 아무것도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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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이랑 응시비만 가지고 오라고 공지한거면 사진이나 이런거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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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접수 완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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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모t 올인원 들으려고 하는데 인강을 안 듣고 책으로만 공부해도 될까요? 인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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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또 내 돈 뺏어가네 시즈널 개잘뽑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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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접한 사람한테 10만덕 뿌림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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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턴데 9시50분에가니까 마감이노 대기자도30명 하ㅋ 바로 송원런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