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 vs 비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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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냉면 먹으러 왔어요 ㅋㅋ
저믄 물냉
오르비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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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보면 확실히 전반때보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부드러워짐. 다행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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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까움... 경기 초반부터 저러고 계속 골먹혔던 경험 있는데 진짜 눈앞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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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어서 제대로 판단이 안 되고 몸들도 너무 얼어있음... 지더라도 할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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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오늘만큼은 우리형은 호날두다
물냉. 다데기 필수
이거죠 ♡♡♡
비냉 핰핰
아.... 냉면의 계절이군요. 비냉 맛있겠네요.
비냉에 + 육수
물
둘다 시키면 될 껄가지고
두개는 다 못먹어요 ㅋㅋ
짬짜면처럼 물비면 없나..
아까 사진 찾다가 봤어요 ㅋㅋ
물냉집에 갔으면 물냉 비냉집에 갔으면 비냉. 물냉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딱히 전문점이 아니면 비냉 질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물냉을 택하겠어요... 시원한 맛에...
비냉에 만두싸먹으면 맛나는데
하나씩시켜서 두명이서 나눠먹기!
저 혼밥이에여 ㅋㅋ
진정한 물냉은 다데기와 식초 겨자가 필요 없죠. 함흥냉면은 사랑입니다 ㅋㅋㅋ
물냉-계란 노른자으깨서 풀어먹어야 함
비냉에 갈비를 싸먹어야죠!
비냉에 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