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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제가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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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인데 그림 ㅈㄴ못그려서 공간도형이나 벡터풀때 계속 제 그림때문에 못푸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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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감 씹어먹는데 김승모 보면 ㅈ댐 진짜로... 이감이 이런데 김승모 85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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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현시/고소/고시 8/5/8/5 정도면 되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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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발할수있다 0
자꾸부정적인생각이드네10모과탐5050쟁취후자신감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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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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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왜케약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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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사탐조지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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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요건을 충족하는거좀 부탁드립니더 - 신명나야함니다 - 일렉기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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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능아니면 거기서거기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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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부분이 이해가 안되요 극한있는 식의 미지수 n을 n-1로 바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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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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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요,,,승인욕구 소멸했어요,,내일도 안올리면 진짜 시키는거 다할게요,, 벌레먹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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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개념도 개념인데 배운거를 문제에 적용하기까지 너무 오래걸림 사람새끼마냥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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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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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국어 실력이 지금보다 나았던거같기도함....현장에서 어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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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말부터 생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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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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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문학 2
평가원이랑 다른 사설 문학은 진짜 많아봤자 1개 틀리는데 상상만 풀면 문학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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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진짜 신선놀음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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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철 지난 뽑기방 동네에 오지게 생겼는데 예전이랑 다르게 집게가 개 ㅈ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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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시 합격 축하좀 21
사실 어느 학교 발표인지도 모르긴 한데 합격축하 받아보고 싶어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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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ㅈㄴ 잘 갈거같음 머리가 꽤 좋은거같음....일단 나보다 수학적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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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쳤는데 0
국어 강k 11회 90 영어 더데유데 2회 96 나와놓고 생지 3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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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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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못하고 확통이 어려워서 미적런한다 (X) <- 된장 먹기 싫어서 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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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오르비 2
2020년1월의 오르비:)틀딱력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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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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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도 안되고 망했다 싶어서 그냥 멍때림ㅠ 수능날 진빠지고 집중 안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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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래 40대는 됐는데 시즌2 자꾸 30대가 나야 30점대 이지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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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 9모 컨디션 난조로 4 10모 92(22,30틀)로 1등급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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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커리 문제 재탕으로 알고 있는데 풀커리 탔고 책 필기 깨끗하면 굳이 살 필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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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일본언어문화학부 목표고 수학 2등급목표(마음같아서는 1등급목표인데 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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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잘낸거임? 아님 좀 매운? 아님 쉬운? 미적+공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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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때 자니까 반강제로 뇌 리셋되서 생명 실수가 2배 증가한다는걸 더프때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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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범 메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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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별 몇분 쓰길래 그게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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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볍게 넘어가는 날 난이도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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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뮤직 어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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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0
Mx 거의 못풀면 차라리 이해원 푸는 게 낫나요? 설맞이 고민하느라 실모도 거의 못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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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 애가 신발닦고 목걸이 훔친범인찾는 스토리인데 이거 실모칠때 똑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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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셤 성공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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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못봄?? 자꾸 오류뜨던데 컴으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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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면어떡해요 4
요즘 이생각이제일많이든다 그래도 나름 인서울이지만 학벌 콤플렉스 너무커서 제정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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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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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한 일임?상위권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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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완료 12
생명 빼고 푼거 다 맞음 기분이 딱 좋습니다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