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945167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15번은 어려운적이 없네
-
면허 딸까 3
작년에 안땄는데 따는게 좋으려나 근데 방향감각이 약간 결여된거같아서 무서운데
-
에휴.
-
안녕하세요~ Crux 컨설팅의 환동입니다~~~ 어제 수능보느라 수고하신 여러분들을...
-
진학사 3
그냥 제일 비싼거 사는게 맘 편함
-
수시, 논술 최저 재앙 일어나서 진짜 개박살날 거 같음
-
하늘ㄹ이!!!!!!11
-
결제해서 돌려야 좀 정확할까요? 31명뽑는데 이정도면 붙으려나
-
ㅇㅅㅇ
-
진학사 10칸은 4
어느정도로 안정적이라 판단되면 줌?
-
한번만 답변… 위험이죠?
-
왤케 힘들지 몸이
-
수학 박살난(미적 65점) 반수생인데 백분위 국어 (화작)96 생1지1 98 99로...
-
또 올려서 죄송합니다 문과 53233 인가경 될까요 3
또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3시간 간격으로 올리네요 죄송해요 너무 불안해서요..ㅠㅠ...
-
본인 작년 학교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땐 그래도 복도에서 떠들어도 그렇게 시끄럽게...
-
혼내지말라는 부모님 걸리면 ㅈ됨 우리 애가 멘탈이 어쩌구… 잘 보듬어 어쩌구…...
-
둘개 다 최저 확실하게 맞췄는데 하나 망한 과목이 너무 많이 망해서 정시성적으로는...
인강에선 김상훈쌤이 문학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하긴함
다른과목도 마찬가지지만 국어는 특히 자기가 들어보고 자기가 결정해야함
수국김이랑 스위치온, 김동욱 고전시가는 잘맞아서 심찬우랑 김동욱 중에 고민인데
문개매만 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이게 얼마나 사람마다 다르냐면, 저는 강민철선생님 강기본 고전시가 첫강의듣다가 드랍했고, 김동욱선생님은 취클에서 독서부분만 듣고 문학은 얻어갈게없어서 스킵했고, 메가에 최인호선생님 들으면서 문학을 보기만읽고푸는법을 배웠지만 너무 과한감이 있어서 적당히 배울부분만 빼오면서 비문학은 아예 저랑 결이다른것 같아서 드랍했고, 김승리선생님은 선지판단부분만 저랑 맞는것같아서 그부분만 배워왔습니다. 이만큼 사람마다 맞는부분이 다 달라가지고 제가 작성자님 성향을 모른채로 뭘 들으라고 추천하면 그게 오히려 결과적으로 독이될지 몰라서 선뜻 뭘 들으라고 못하겠네요 ㅠ
내가다니던데는 국어쌤이 특히 좋았는데 점바점인듯
본인한테 맞는걸로 ㄱㄱ
문학은 무난하게 좋고
독서론은 좀 기본독해력 잇는 사람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