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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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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가 틀딱임? 12
회상이랑 white love(스키장에서)를 몰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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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력 대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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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올해 수능 미적 만표가 엄청 낮진 않을 듯합니다. 13
제목을 보고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아래는 이번 수능 수학의 확통 선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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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처럼 전체적으로 무난하면 안정지원 위주여야됨? 0
어렵다는 말도 있지만 작년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이럴 땐 안정지원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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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기하 렛츠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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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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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케어 받으러 갔는데 원장님이 한의사였음 내부부터 안에 있는 기구들만 보면 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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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물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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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계 6위 초고층 롯데월드타워 담보로 나왔다 4
롯데지주가 27일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신용보강을 위해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에 담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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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합불 통지 기다릴때 넌 고소장 기다리면 되는거야 19
참고로 난 합의 없음 그리고 카톡 오프채팅방에서 신상까고 활동하다가 패드립 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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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5
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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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요 10
따뜻하게 입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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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내신은 146명중에24등했구여... 지필만 본 중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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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 존나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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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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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조용한 카페에서 듣고있으면 감성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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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급 스트레스를 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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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딱 느낌 난 여기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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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욕죄 성립이 된다고? 싶겠지ㅇㅇ 수고해라 멀리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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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문학을 푸는것에 비해 문학에서 점수도 시간도 많이 나갑니다 아직 국어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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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비싼거좀 먹을라카는데 마땅한게 없네 시간도 늦었고 재달 시키자니 오늘은 안올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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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익히 그 차이가 알려져 있는데.. 수학은 아무도 언급이 없길래 남들도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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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울대 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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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막 수시 4차 찐찐찐막추합 이렇게 붙어도 정시 아예 못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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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8
맞팔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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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꼭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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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보셔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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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했는데 잘걸렸다 무릎 꿇고 사죄해도 합의 안해줘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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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교대 2
지금 진학사 교대 컷 어떤 것 같나요? 경인교대를 정말 붙고 싶은데...컷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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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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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연논 2차시험 재시험 바라던 애들한테 별 이득 없음 3
중복합격자 포함시키는데다가 결정적으로 2차시험은 추가합격 없음 연대가 그냥 겉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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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가모집 안한다길래 남겨봄. 10명 정원일 때, 1차+2차 시험 중복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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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무조건 상경가야 그나마 취업이라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 중앙대가 경희대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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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랑 네이버 계정 바꾸려하는데 네이버는 아이디 이미 만들어놨는데 구글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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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재원 김현우 투커리 탔는데 재원이 숙제가 좀 적은 편이라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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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시발 2킬5뎃인데 존나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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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시에 자야징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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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게이클럽 주소좀 23
어그로성공 내일아침해장으로뭐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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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b.go.kr/open_silguk/silla_history/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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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30은 통합 몇 번인가요? 애매하면 21~22 사이라고 해주셔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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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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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 메테오 3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메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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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기 전 전형만 보고 문과 난이도 4~5/5 이과 난이도 1/5를 예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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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있는지도 모르게 발소리도 안났음 무슨 노이즈 캔슬링인줄 새삼 신기하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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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내신 개꿀?팁 19
상평과목 수를 적게 선택한다 본인은 3-1때 상평과목 6개였다 언매 미적 확통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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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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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띤넘이네 8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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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학 물리학 특유의 스멜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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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