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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쉬웠음 2
과탐은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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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다.... 무한 재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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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기준 상위권 지거국 전화기면 어느정도였나요?? 1
부모님 말로는 그 당시 부모님 점수로 서울대 농대는 가도 서울대 다른 학과는 못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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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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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저 16
양 많아서 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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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박스 묶었고 오후엔 목재 옮겼다 그래도 목재 수가 적어서 1시간 반만에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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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편의점만갇다왔는데도 몸이벌써시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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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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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0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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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ㅡㅡ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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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고파스 익명게시판 남학우 전용글을 들어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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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않고요. 쓰다보니 아조씨독수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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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하고 변호사님 너무 멋져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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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안받고톡도안보고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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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못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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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1 문닫고 들어갈수는 있을까요 모든 최저가 다 여기에 걸려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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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너무 답답함 0
날씨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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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나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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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괴랄하네 2
표준점수반 백분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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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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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사달라기 귀찮아서 직접 사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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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온다매 5
눈온다매!!! 왜 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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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잘 알아보고 쓰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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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긴장감 도핑 먼가 체질이 긴장할수록 잘하는거같음 실모볼때도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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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도 어려운가요... 써볼 만한 곳 없을지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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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물리가 23물리보다 어렵고 25가 24보다ㅜ어려운데 2
컷은 23물리가 제일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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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접수해달라는데 너무 오래 기달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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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6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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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울리니까 잠 깨면서 어영부영하는데 실제상황 소리 나오니까 동작들 개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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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흐흐흐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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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봤더니 8,800명 정도밖에 안된다네요 ㅋㅋㅋ 접수자가 15만명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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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된 mbc 촬영현장가서 정승제, 미미미누 봤음 9
최근 방영된 mbc 촬영현장가서 정승제, 미미미누 봤음 오은영 박사님도 뵜음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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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이름 부르면 뭔가 기분이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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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게 그렇게 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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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0
옵치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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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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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5시 6
바이에른 vs psg 이강인 김민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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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군가면 4
복학각 잡기 쉽지않지 않나 21개월이라 보통 몇월에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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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가 딱히 아깝게 떨어지는 점수가 아니어도 미련 많이남나요? 지금은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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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ㅇㅈ 4
첫 번째 턴 구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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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닥 되는거 한순간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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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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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피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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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은 성적으로 대학을간다고? 여긴 못다니겠다 싶음 ㅇㅇ 그래서 현역 재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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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죄는 없다” 평소부터 “츠유”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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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디 뷔페나 양식집도 혼밥 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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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물어보십쇼 답변해드림 예시) 족보구해야하는데 아는선배 없으면 어케하나요
그냥 그럼
보여줘
형아 영통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