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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빼면 내란죄로 체포각보임 과연 뺄까? 어차피 ㅈ된거 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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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대신 당사에 모인 여당 의원들 “윤 대통령, 계엄 해제해달라” 1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를 수용해 조속히 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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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숙청 없었으면 진짜 80년대 였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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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계엄 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제 판단으로 표결 불참" 2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일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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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때문에 잠도 못자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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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ㄱ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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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2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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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바이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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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으로 여겨온 한국에 충격파” 외신들 긴급 타전 2
미국 백악관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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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무부 감찰관 사직서 제출 "계엄 회의 참여 못해…내란 해당" 2
▲ 윤 대통령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계엄 관련 논의에 참여할 수 없다며 사직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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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죄송 3
ㅈㅅㅈㅅ 이제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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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가고싶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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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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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깡으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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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 점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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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방사 특임대 국회 난입해 이재명 체포·구금 시도" 4
(서울=뉴스1) 구진욱 이비슬 박소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진입한 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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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수익 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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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해야징 0
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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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ㅈㄴ 궁금해진건데 마지막 똥 싸놓고 동반자살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어캐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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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기한 (국회 가결 이후 n시간 이내~)이 없지 않음? 이거 이용해서 해제 질질 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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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주의가 답이다. 10
왜 우리나라 우파는 자유의지주의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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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거지, 대통령이 무시하면 위헌 계엄일 순 있어도 효력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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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침묵하는 이 시각…청사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2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알았을까요? 오늘(4일)의 계엄 선포, 어떻게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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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로는 한칸씩 밀려써져있네.. 진짜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 진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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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ㅂㅅ이 맞다 근데 이재명은 진짜 못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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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무말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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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끝나니 ‘설마 진짜 이게 끝?’이란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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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하려고 사무실 들어갔는데 이미 e선마로 낭낭하게 국회 입갤중이었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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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 안뽑은 이유가 여실히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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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다가 반수하게 되면 보통 언제쯤 말씀드리나요? 0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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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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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2는 하이탑으로 일반은 줌달 유기는 모르겠어요 대학 가기 전에 다 끝내고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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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비밀스럽게 뭐 하는거 아닌가 성동격서라는 말도 있는데.... 너무 음모론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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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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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선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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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엔딩아니면 탄핵되는 일만 남았다고 봐도 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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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도 보수를 떠나서 여당 대표도 반대하고 국회 만장일치 나올만큼 옳고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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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해제 요구 가결에 “만세”…시민 2000명 집결, 국회 지켰다 [영상] 1
3일 윤석열 대통령이 44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소식에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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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설의 노루 점핑이 윤석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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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 자체가 뉴스에 생중계 되고 있다는거 자체가 엉성한 계엄. 라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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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가 계엄 준비" 홀로 외치던 김민석 재조명...미리 알았나 1
윤석열 대통령이 3일밤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하자 지난 8월부터 '현 정부가 계엄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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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능지는 둘째치고 국방부장관도 능지박살이라는 말이되는데 이건 말이안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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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술하다고 난 뭔가 더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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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석열보다 똑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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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바로 묻혀버림 ㅋㅋ 정상화의 신 대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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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C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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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절반밖에 안했는데도 기억에 빡 남네
공보의
공보의
ㄷㅎ
아니 공보의 월급의 상태가??
방위가 정확히 뭐하는 거지
방위가 예전에 있던 6개월짜리 단기사병말하는거면 당연히 방위
지금 공익말하는거면 취존-
공익 24개월인데 최존같네여 저같으면 입학전에 24개월 마치고 들어갈것도같음
저도 취존으로 봅니다
시간아낄겸 나쁘지 않아보여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공익 후 바로 의대 > 의대 졸업 후 공보의
하지만 현실은 신검을 20세일때 받으니 바로 입대가 되진 않을테고 요샌 입영적체가 심해서 그냥 공보의 선택.
막상 입학하면 대세를 따르다보면 중간에 휴학하고 공익하기로 결정하긴 쉽지 않아요.
혼자만 대세에서 벗어나는 것 같기 때문이죠 ㅋ
방위는 1996년까지만 있던 제도입니다.
현재 상근예비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지금 방위라는건 없지요.ㅋ 방위는 엄연히 군복 입고 일해야되요.
공익은 그냥 민간인이구요.
저 같으면 공익할래요.
정말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귀해요 ㅠ.ㅠ
그리고 공익은 자기 고향에서 근무할 수 잇는데..
공보의는 그게 힘들어요.
그러면 공익이라면
졸업하고 공익가는건 어떤가요?
전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것 보다는요.
어차피 서울에서나 혹은 대전정도만 되도, 한의사 신분으로써 혹은 공익 신분으로써 서울 학회같은거 참석하는데 아무 문제 안되구요. 이때 학회같은거 많이 참석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주위에 아는 한의사분이 계시다면, 한의원 참관같은것 혹은 무급으로 주말정도에만 부원장하는것 당연히 가능하겠죠.
그냥 9시부터 6시까지만 아무 하는일없이 붙들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무시간에는 인강으로 외국어 공부도 하셔도 좋구요. 요즘 한방에서도 외국어 능력이 있는것도 국제화시대에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과외도 당연히 가능합니다(소득 신고를 안하기 때문에 대부분)
아...ㅋ 방위가 아니라 공익이었네요 ㅈㅅ
공보의 해본 입장에서... 이건 닥후... 공익이 얼마나 힘든데요. 공보의는 보통 그지역에서 꽤 대접받고 생활해요.
식당을 가도 선생님, 어디 지역 모임을 가도 선생님..
돈도 3년간 받은 월급과 각종 수당, 복지카드 해보면 대략 1억 쯤 되는듯..
1년길고 삼수이상 이라
좀 늦어진 상태여도
공보의가 낫나 보시나요?
네. 갈수 있으면 공보의가 .. 그리고 그때 공부도 많이 됩니다 그냥 다른거 하는거 아니고 진료보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