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대 정시 면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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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에 보니 결격여부를 판단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하던데요..
그럼 막말로 내신이 9등급이여도 불이익은 없다는것인가요?
설의1차붙고 면접에서 떨어진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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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에 보니 결격여부를 판단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하던데요..
그럼 막말로 내신이 9등급이여도 불이익은 없다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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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4 땐ㄷ가 하여튼 몇번 있음 만점자도 떨어짐
14까지는 p/f가 마니고 면접성적이 반영됐기 때문
쏘데스네~
아닙니다. 내신9등급 불이익 있을수 있습니다. 동점자는 내신으로만 변별합니다.
면접시에 내신성적이 반영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25명을 1차로 뽑을때 내신성적이 사용되는 것인가요?
면접은 결격사유 판단여부로만 사용되고
동점자가 있다면 내신성적으로 변별한다고 합니다.
음.. 예를 들어서 25명 뽑는데 24등까지는 성적순으로 뽑혔는데, 다음 두명이 동점자 처리되었을때 이둘을 변별할때 내신성적이 사용된다는 거죠? 이미 뽑힌 24명이 면접을 보는데는 내신성적이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인가용?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