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 [332857] · MS 2010 · 쪽지

2010-12-21 15:13:56
조회수 499

댓글 다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 글이 전혀 이 게시판에 필요없고 오히려 분란을 일으킬 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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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므라예프 · 169661 · 10/12/21 15:16 · MS 2006

    아니요, 죄송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글 올려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회경험자로서 편향된 시각을 바로잡아 주시려는데
    수험생은 물론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래서대학가겠냐 · 311908 · 10/12/21 15:18 · MS 2009

    자게에 올려주셨으면 나았겠네요.

  • 신침 · 344275 · 10/12/21 18:19

    사회경험자 이신건 인정하는데, 의학의 경험자는 아니시더군요. 의학에 대해서는 햇병아리이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에 걸리면, 평소에 병에 관심이 없다보니, 세상에서 이름난 유명한 곳만 찾아다닙니다. 이런 분들이 유명한 곳 다 거치고, 치료는 되지 않고 돈은 다 날리는 상황이 되어 산전수전을 다 겪어야 저는 의학을 좀 겪어봤다고 인정해 줍니다. 님은 아직 유명한 곳은 무조건 병을 잘 고치니까 유명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의학에 대한 햇병아리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