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6등급 노베좀 도와주실분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7929719
일단 확통이구요 수1,2파데 완강하고 킥오프하고있는데 너무안풀려요
개념을 이해해도 안풀려요 계산에서도 막히는게 많고
실수도 많이 하고 킥오프 10문제중 9문제는 답지보는거같아요
그래도 고민 5분정돈 하긴해요;;아무튼 이래저래 고민이라 잇올다니고있어서 교과쌤한테 상담했는데 중2.3개념이랑 고1상 부분이 부족한거같다고
개념원리 사서 독학해보라는데 이렇게 해도될까요?그리고나서 파데 첨부터 다시 공부하라는데 괜찮아보이는지,,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의 원천]10월 대성 최고 오답률 문항과 41번 43번 해설입니다. 39
국어의 원천, 손원천쌤입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시행할 때마다 오답률을 검사해서...
-
[국어의 원천] 9월 대성 전국 모의고사 최고 오답률 문제와 간략한 해설 85
행복한 오전 10시를 위한 국어의 원천, 원천쌤입니다. 오늘 본 9월 대성...
-
[국어의 원천] 9평 32번 문제 해설을 빙자한 수능 기출 활용법 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행복한 오전 10시를 위한 국어의 원천, 손원천쌤입니다.이미...
-
[국어의 원천] 9월 평가원 최고 오답률 문항 남은 기간의 공부 166
행복한 오전 10시를 위한 국어의 원천 손원천 선생입니다. 오늘 9월 평가원도...
-
[국어의 원천] 대성 8월 월례 최고 오답률 문항과 몇가지 전망 96
안녕하세요~~ 행복한 오전 10시! 국어의 원천, 손원천 선생입니다. 오늘 대성...
-
[국어의 원천] 대성 7월 모의고사 최고 오답률 문제 71
오늘 7월 모의고사가 있었지요. 원래 7월 모의고사는 6월 평가원 이전에 출제가...
-
[국어의 원천] 6월 평가원 리뷰와 오답률이 높은 문항들(최상위 기준) 95
미리 보는 한줄 요약 잉여력의 폭발? 신박한 지문들 그러나 알고 보면 복고풍!...
-
[국어의 원천] 5월 대성 전국 모의고사 최고 오답률 문항 및 클리닉 자료 130
국어의 원천 손원천 선생입니다.5월 대성 전국 모의고사가 있었습니다. 국어는 4월...
-
[국어의 원천]4월 대성 월례고사 최고 오답률 문제들과 클리닉 49
안녕하세요? 생계형 수능 국어 강사 원천쌤입니다. 오늘 4월 월례가 있었는데 대체로...
-
미리 보는 결론 1) 수능 국어 시험에서 인문, 과학 등 특정 영역의 비문학 독해를...
-
[원천쌤] 놀면 뭐하나~~ 책이나 읽읍시다. 제가 쏩니다. 105
원천쌤입니다. 새해는 잘 맞이하셨나요? 저는 새해 첫날부터 선릉에 있는 오르비...
-
안녕하세요~ 생계형 수능 국어 강사 원천쌤입니다. 최근에 오르비에서 꽤 많은 국어...
-
아녕하세요~저는 올해 수능 친 송파대성 출신 재수생입니다ㅎ 제가 국어영역에서 나름의...
-
안녕하십니까?? 생계형 수능 국어 강사 원천쌤입니다. 이 글은 [원천쌤] 수능에서...
-
[원천쌤] 집안 형편 등으로 재수를 결심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한 글 37
안녕하세요~생계형 국어 강사 원천쌤입니다.오늘 원래 계획에도 없는 글을 짧게 한편...
-
[원천쌤] 수능에서 국어 제시문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1 19
안녕하시니까? 1교시 80분, 45문항에 인생을 건 생계형 수능 강사 원천쌤입니다....
-
[원천쌤] 자신이 기울인 노력에 보답받지 못한 친구들에게 26
수능이 쉽고 여럽고를 떠나서본인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
오늘 7월 대성 전국모의고사 시험이 있었습니다.강남대성에서 제가 들어가는 반...
-
[원천쌤] 6월 모평 국어시험에 대한 단상과 최고 오답률 문제들(강대기준) 42
시험 전에 떠돌던 풍문 - 쉽다. 정말 쉽다. - 교수의 참여가 적고 교사들이 많이...
-
[원천쌤] 30번 문제를 틀린 학생은 ‘존재’라는 말의 뜻과 용례도 모른다. 44
국어의 원천, 원천쌤입니다. 이 글은 30번 문제를 틀리고 단지 어휘력 부족이라고...
-
[국어] 30번 문제를 틀리고 단지 어휘력 부족이라고 생각하면 답이 없다. 55
국어의 원천, 원천쌤입니다.지난 3월 학평의 30번 어휘 문제 오답률이 상상을...
-
이 글은 틀리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평가원 기출’이란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
-
[원천쌤의 강력 추천글] 재수생이 재수 기간을 유익하게 보내지 못하는 이유~ 19
원천쌤입니다. 제가 평소 흠모하는 저자이자 과학자인 정재승 교수님의 칼럼의 한...
-
2012년 9월에 시행된 평가원 언어 영역은 무지하게 쉬웠습니다. 어떤 반은 언어...
-
끝내는 의대를 간 국어치 송모 학생을 추억하며 - 자신을 국어치라 여기는 학생들을...
-
전국 수석들의 특징-1 31
희비가 엇갈리는 요즘입니다. 어제 서울대 합격자 발표가 있었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반대로 왔으면 이해하기도 더 힘들었을건데 안풀려서 다시 돌아가는건 너무 슬플듯요..
개인적인 경험이라 뭐라 단정할 수 없지만
교제는 달라도 노베랑 시발점 상하 하고 수1,2갔는데 예제푸는건 아무문제 없었어요.
그런데 수 상하 기본문제는 수1,2보다 더 어려웠던지라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시간을 부워서 했다지만 학교다니면서 시간내기 좀 힘드실거 같아서요.
어쨋든 ㅎㅇㅌ
고민시간 5분은 좀
기현이가 5분정도 고민하다가 안 풀리면 넘어가래요 머리에 든게 없는 상태에서 고민해봤자 소용없다고
머리에 든게 없는 기준이 애매한데요